건축 도장, 외벽·옥상·철재 공정과 피해야 할 날씨

건축 도장은 건물 외벽·옥상 바닥·철골처럼 바깥에 드러난 면에 바탕 처리, 하도, 중도, 상도 순서로 도막을 쌓는 공사로, 면마다 쓰는 도료와 두께가 다릅니다. 도료 제조사 시방은 콘크리트 외벽에 수성 외부용 페인트를 60㎛로 2회, 철재에는 방청 하도 40㎛ 뒤 상도 60㎛를 칠하도록 정하고, 5℃ 이하·습도 85% 이상·비 오는 날에는 작업을 금합니다.
건축 도장 자주 찾는 서비스
건축 도장 부위별 공정 비교(제조사 시방 기준)
| 부위·항목 | 공정·기준 | 확인할 점 |
|---|---|---|
| 콘크리트 외벽(신축) | 수성 외부용 60㎛ 2회 | 28일 양생, 함수율 6% 이하 |
| 외벽 재도장(보수) | 투명 하도 1회+상도 2회 | 들뜬 구도막 제거·크랙 퍼티 |
| 외벽 도장 간격 | 하도 뒤 5시간 이상 | 상도 1·2회 사이 3시간 이상 |
| 철골·철재 | 방청 하도 40㎛+상도 60㎛ | 동력공구로 녹·밀스케일 제거 |
| 철재 도장 간격 | 하도 뒤 15시간 이상 | 상도 2회째는 48시간 뒤 |
| 옥상 바닥(폴리우레아) | 하도→스크래핑→중도 2㎜ | 최종 도막 약 3㎜ |
| 작업 금지 조건 | 5℃ 이하·습도 85% 이상 | 비 오는 날·40℃ 이상 |
2026년 10월 기준 도료 제조사 도장시방서(외부용 수성 페인트·조합페인트·폴리우레아)를 정리했습니다. 20℃ 기준이며 제품과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도·중도·상도는 각각 무슨 일을 하나요?
건축 도장에서 하도는 바탕에 스며들어 다음 층이 붙을 자리를 만드는 층입니다. 옥상용 시방은 하도가 콘크리트의 미세한 구멍을 채워 기포와 움푹 팬 결함을 막는다고 설명하고, 흡수가 심한 곳은 한 번 더 바르되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지 말라고 합니다. 하도가 덜 마른 채 다음 층을 올리면 기포와 들뜸이 생깁니다.
중도는 도막 두께를 만드는 층이라 옥상 방수처럼 두께가 성능을 좌우하는 공정에 들어가고, 외벽 수성 도장은 신축이면 상도 2회, 보수면 투명 하도 1회 뒤 상도 2회로 시방이 짜여 있습니다. 상도는 색과 내후성을 맡는 마감층으로, 외벽용은 KS M 6010 1종 1급 아크릴 에멀션 도료, 철재는 KS M 6030 방청 프라이머 위에 KS M 6020 조합페인트를 올리는 구성입니다.
외벽 크랙과 벗겨진 페인트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재도장 전에는 벗겨지거나 들뜬 구도막을 모두 걷어내고, 손으로 문지르면 하얀 가루가 묻어나는 백악화(초킹) 부위도 제거하거나 표면 처리를 한 뒤 칠합니다. 값싼 도료가 칠해져 있거나 노화가 심한 구도막 위에 바탕 처리를 소홀히 하면 새 도막째 벗겨질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 경고입니다.
신축 외벽의 틈새와 홈도 외부용 수성 퍼티로 메우고 표면을 고른 뒤 칠하도록 시방에 적혀 있으며, 메운 재료가 굳고 면이 정리된 다음에 하도를 올려야 균열 자리가 도막 위로 다시 드러나지 않습니다. 폭이 계속 넓어지는 균열이나 누수가 함께 보인다면 도장으로 가릴 일이 아니어서, 칠하기 전에 원인부터 점검받는 순서가 맞습니다.
- 가는 균열은 지정 퍼티로 메우고 면을 고른 뒤 도장
- 심한 크랙·신축 줄눈은 V자로 따내고 백업재를 넣은 뒤 하도와 탄성 실란트로 충진
- PC패널처럼 매끈한 고강도 콘크리트는 하도 후 부착성부터 시험
- 옥상 배수구 둘레는 실란트로 먼저 방수 처리한 뒤 도장
도장하면 안 되는 날씨와 시간은 언제인가요?
건축 도장 일정은 날씨가 좌우합니다. 제조사 시방은 기온 5℃ 이하에서 칠하면 도막이 고르게 생기지 않고 마르는 중에 갈라지기 쉽다며 작업을 금하고, 비 오는 날과 습도 85% 이상, 40℃ 이상인 날도 뺍니다. 철재용 유성 도료는 칠하고 굳는 동안 기온 10℃ 이상이 알맞고, 표면 온도가 이슬점보다 3℃ 이상 높아야 물기가 맺히지 않습니다.
여름 옥상 바닥 도장은 기온이 28℃를 넘는 한낮에 표면이 먼저 굳어 부풀기 쉬워, 바닥 온도가 내려가는 오후 4시 이후에 하도록 안내합니다. 작업 중 비가 왔거나 덧칠 간격을 넘기면 층 사이 부착력이 약해지므로 희석제로 닦아 내거나 하도를 얇게 다시 바릅니다. 비계·달비계 같은 높은 곳 작업은 안전대와 추락 방지망을 갖춘 팀에 맡기세요.
건축 도장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건물 용도(단독주택·빌라·상가)와 층수, 칠할 부위(외벽·옥상·철 난간·계단)를 적고, 건물 사방 전경과 벗겨짐·크랙·녹을 가까이 찍은 사진을 올려 주세요. 외벽 면적을 모르면 건물 가로·세로 길이와 높이만 적어도 도료량과 비계 범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옥상에 누수가 있었는지, 예전에 어떤 도료로 칠했는지 알면 함께 적고, 비계를 세울 마당이나 인도 폭, 주차 차량이 있는지도 알려 주세요. 입주자나 영업 중인 상가가 있는 건물이라면 출입구 보양과 작업 시간 협의가 필요한지도 함께 적어 주세요. 희망 시기를 적어 주시면 비 소식과 기온 조건을 피해 일정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축 도장 자주 묻는 질문
스프레이와 롤러 중 무엇으로 칠하나요?
철 난간에 녹이 슬었으면 녹 위에 바로 칠해도 되나요?
옥상 방수 도장 뒤 언제부터 올라가도 되나요?
2액형 도료는 왜 빨리 써야 하나요?
확인한 자료
2026-10-16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방법과 기준은 제품·현장 조건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제품 설명서와 관할 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
건축 도장,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