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수리, 증상별 원인과 맡기기 전 확인·수리비
CCTV 수리는 화면이 꺼지거나 녹화가 빠진 장비를 전원 어댑터·케이블·녹화기·저장 장치·카메라 순으로 점검해 고장 난 부분만 바꾸는 일로, 어댑터 교체처럼 간단한 고장은 방문한 날 끝나기도 합니다. 업체 공개 출장 점검비는 2만5천~5만5천 원, 점검·간단 수리는 5만 원부터이고, 카메라·녹화기를 새로 바꾸는지와 배선을 다시 까는지가 금액을 가릅니다.

CCTV 수리 자주 찾는 서비스
CCTV 증상별 먼저 볼 곳과 업체 작업
| 증상 | 먼저 볼 것 | 업체 작업 |
|---|---|---|
| 모든 화면이 꺼짐 | 녹화기 전원·어댑터, 모니터 입력 | 어댑터·녹화기 점검과 교체 |
| 한 채널만 검은 화면 | 그 카메라의 전원·케이블·채널 | 정상 채널과 바꿔 꽂아 원인 좁힘 |
| 밤에 화면이 하얗게 번짐 | 가까운 벽·유리·거미줄, 돔 커버 | 각도 조정·커버 청소, 노후 카메라 교체 |
| 화면은 나오는데 녹화 없음 | 저장 장치 표시·녹화 일정·시각 | 하드 점검·교체, 녹화 설정 정리 |
| 휴대폰으로만 안 보임 | 인터넷·공유기 연결 상태 | 원격 접속 다시 설정 |
| 가로줄·노이즈·화면 깨짐 | 동축 케이블·커넥터, 전원 장치 | 배선 재작업·어댑터 교체 |
| 비 온 뒤 꺼지거나 끊김 | 바깥 단자·케이블의 습기·부식 | 커넥터 재결선·절연 마감 |
2026년 10월 기준 CCTV 수리 업체들이 공개한 점검 글과 수리 항목을 증상별로 정리했습니다. 원인은 현장 점검으로 확정되며 장비와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업체를 부르기 전 무엇을 확인하나요?
먼저 몇 대가 꺼졌는지 셉니다. 한 대만 검다면 그 카메라의 전원·케이블·녹화기 채널 순으로, 여러 대가 한꺼번에 꺼졌다면 함께 쓰는 전원 장치와 녹화기, 네트워크 장비부터 의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모니터에 신호 없음 표시가 뜨면 카메라 고장이 아니라 모니터 입력 선택이나 영상 케이블, 녹화기 출력 쪽 문제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전원입니다. 어댑터 표시등이 꺼져 있으면 전기가 나오지 않는 것일 수 있고, 램프가 켜져 있어도 낡은 어댑터는 녹화기를 제대로 부팅시키지 못하기도 합니다. 녹화기 저장 장치 메뉴에서 하드가 정상으로 잡히고 용량이 표시되는지, 날짜와 시각이 맞는지도 보세요. 시각이 틀리면 영상이 있어도 찾는 시간대에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꺼진 카메라가 한 대인지 여러 대인지 세기
- 어댑터 표시등과 녹화기 전원 램프 보기
- 모니터 입력 선택과 영상 케이블 확인
- 녹화기를 다시 켠 뒤 저장 장치 상태 보기
- 꺼지기 직전 정전·공유기 교체가 있었는지 적기
CCTV 수리비는 어떻게 매기나요?
공개된 금액은 출장 점검비와 수리비로 나뉩니다. 출장 점검비는 2만5천~5만5천 원 선이고, 녹화기·카메라 점검과 간단한 수리는 5만 원부터이며, 단순 수리를 10만 원으로 두고 난이도와 부품 사용에 따라 달라진다고 적은 업체가 있습니다. 소모품을 바꾸면 값을 따로 받는다고 밝힌 곳도 있으니, 출장비에 점검과 조치가 어디까지 들어가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부품을 바꾸면 값이 올라갑니다. 카메라 수리·교체를 6만 원부터 받는 곳과 카메라값에 출장 설치비 3만 원을 더해 10만 원부터 받는 곳이 있고, 녹화기 수리·교체는 4·8·16채널 기준 15만 원부터 받고 하드는 따로 매기는 곳이 있습니다. 배선 재작업은 선 길이와 지나는 길마다 달라 공개 금액이 드뭅니다. 엘리베이터 안 카메라 작업은 기술자 동행이 필요해 기본 70만 원부터로 적은 업체도 있습니다.
고쳐 쓸까요, 새로 바꿀까요?
원인이 한 부품이면 고쳐 쓰는 편이 낫습니다. 수리 업체들이 공개한 점검 글을 보면 녹화기가 안 켜져 모니터와 휴대폰 화면이 모두 끊겼다가 어댑터만 바꿔 살아난 경우가 흔하고, 10년쯤 된 장비에서 새 하드도 인식되지 않던 원인이 녹화기여서 녹화기만 바꾸고 기존 하드를 옮겨 단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카메라가 밤마다 흐려진다면 어댑터를 먼저 바꿔 보고, 그 뒤에도 흐린 노후 카메라만 골라 교체하는 식으로 나눠 판단합니다. 아날로그 카메라를 새것으로 바꿀 때는 녹화기가 받는 AHD·TVI·CVI 같은 영상 방식과 해상도가 맞아야 화면이 나옵니다. 장비를 통째로 새로 다는 값은 CCTV 설치 비용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카메라나 어댑터를 손볼 때는 아래 수칙을 지키세요.
- 사다리는 평평한 바닥에 펴고 맨 위 발판에 서지 않기
- 커넥터를 만지기 전에 어댑터 플러그부터 뽑기
- 선은 극성을 재 보고 잇기, 잘못 이으면 기판 손상
- 어댑터는 뭉쳐 두지 말고 간격을 띄워 통풍
CCTV 수리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아파트 공용부·빌라 현관·상가 같은 장소와 카메라 대수, 꺼진 채널 번호를 적고, 화면이 모두 꺼졌는지 일부만인지, 밤에만 생기는지, 녹화만 빠지는지 알려 주세요. 언제부터 그랬는지와 그 직전에 정전이나 공유기 교체, 큰비가 있었는지도 원인을 좁히는 단서가 됩니다.
모니터 화면과 녹화기 앞뒤, 어댑터를 찍은 사진을 올리고 카메라가 달린 높이와 사다리로 닿는 자리인지도 적어 주세요. 설치한 때를 알면 A/S 기간이 남았는지 함께 볼 수 있고, 지워지면 안 되는 영상이 있다고 미리 적어 두시면 하드를 초기화하지 않고 영상부터 살피는 순서로 작업을 잡을 수 있습니다.
CCTV 수리 자주 묻는 질문
하드를 포맷하면 녹화가 다시 되나요?
새벽 영상만 비어 있는데 고장인가요?
어댑터는 아무 제품으로 바꿔도 되나요?
고치지 못해도 출장비를 내나요?
CCTV 수리,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자료 안내
2026-10-22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수리 방법과 부품은 장비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장비 설명서와 설치 업체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