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수거 업체, 매입 단가·최소 무게와 받지 않는 옷

의류 수거 업체는 집에 모아 둔 헌옷을 약속한 날 찾아와 무게를 달아 사 가는 곳으로, 2026년 10월 확인한 공개 단가는 옷 1kg에 300~600원입니다. 보통 옷과 신발·가방 무게를 더해 20kg 이상이어야 방문 예약이 되고 수거는 한 번 방문으로 끝나며, 값은 무게와 옷 상태가, 수거 여부는 최소 무게와 업체가 정한 방문 지역이 가릅니다.

의류 수거 업체, 필요한 작업을 고르면 요청서로 바로 이어집니다의류 수거 요청서 쓰기
주택 앞에서 헌옷 자루를 저울에 다는 모습
예시 그림 · 주택 앞에서 헌옷 자루를 저울에 다는 모습

의류 수거 업체 자주 찾는 서비스

헌옷 방문 매입에서 값과 수거를 가르는 조건

헌옷 방문 매입에서 값과 수거를 가르는 조건
조건업체 기준미리 할 일
옷 단가1kg 300~600원, 업체마다 다름예약 때 품목별 단가 확인
최소 무게옷·신발·가방 무게 합 20kg부터봉투 수로 무게 가늠하기
옷 상태젖음·곰팡이·지워지지 않는 얼룩 제외다 말리고 얼룩진 옷 빼기
옷 종류양말·속옷·유니폼 안 받는 곳 있음구청 배출 안내로 따로 내기
침구·전기장판솜이불·베개·전기장판 빼는 곳 있음대형폐기물 등 따로 처리
층수엘리베이터 없는 3층 이상은 1층까지 요청하는 곳들고 내릴 사람·시간 정하기
방문 지역업체가 정한 시·구 안에서만주소로 방문 여부 먼저 묻기

2026년 10월 기준 헌옷 수거 업체 공개 안내 2곳을 정리했습니다. 단가·받는 품목·방문 조건은 업체마다 다르고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옷 양과 사는 곳을 적으면 수거 가능 여부를 확인해 연락드립니다의류 수거 가능 여부 확인

의류 수거 업체는 어떤 조건으로 헌옷을 사 가나요?

사는 동네와 대략의 양을 업체에 채팅이나 문자로 알리면 방문 날짜를 정하고, 그날 모아 둔 봉투를 저울에 달아 옷·신발·가방을 따로 셈합니다. 확인한 공개 단가는 옷 1kg에 300원인 곳과 600원부터인 곳으로 두 배 차이가 났습니다. 같은 업체 안내에서도 가격표와 소식 글의 단가가 다르게 적힌 경우가 있으니, 공지만 믿지 말고 예약할 때 다시 물어보세요.

확인한 두 업체는 모두 세 품목 무게의 합이 20kg에 이르러야 방문 날짜를 잡고, 방문 지역도 몇몇 시·구로 정해 두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3층 이상 건물은 봉투를 1층까지 내려 달라고 안내한 곳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사로 옷만 30kg을 내놓으면 표 기준 9천~1만 8천 원이고(계산 예), 젖은 옷처럼 받지 않는 것이 섞이면 그만큼 무게가 줄어듭니다.

받지 않는 옷은 무엇이고 내놓기 전에 무엇을 하나요?

두 업체 모두 젖은 옷과 오염이 심한 옷은 받지 않습니다. 한 곳은 양말·속옷·유니폼과 찢어지거나 늘어나거나 곰팡이가 핀 옷,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남은 옷을 따로 적었고, 다른 곳은 솜이불·베개·방석·라텍스와 전기장판·온수매트를 받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사는 곳 구청의 배출 안내에 따라 따로 내야 합니다.

신발은 짝이 맞는 것만 받는 곳이 있고, 가방은 부직포 가방이나 어린이집 가방, 지퍼가 고장 나거나 끈이 떨어진 가방을 빼는 곳이 있습니다. 신발을 내놓는 방법은 운동화 수거 안내에서, 솜이불은 헌이불 수거 안내에서 따로 다룹니다. 옷을 담은 봉투는 생각보다 무거우니 혼자 들 수 있는 무게로 나눠 담아야 계단에서 허리를 다치지 않습니다.

  • 주머니 속 카드·열쇠·영수증 꺼내기
  • 축축한 옷은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다 말리기
  • 옷·신발·가방을 봉투마다 나눠 담기
  • 봉투 입구를 끈으로 묶고 겉에 품목 적기
  • 받지 않는 품목은 따로 모아 두기
현장 조건이 맞는지 요청서에 적어 확인해 보세요요청서로 확인하기

의류수거함·기부·업체 수거는 언제 각각 쓰나요?

옷이 몇 벌뿐이라 업체의 최소 무게에 못 미치면 의류수거함으로 내게 되는데, 이때는 값을 받지 못합니다. 가까운 수거함은 지자체가 공개한 위치 자료로 찾을 수 있습니다. 천안시는 2026년 5월 기준 동남구·서북구 의류수거함 643곳의 설치 장소와 도로명주소, 위도·경도, 관리기관 이름을 공공데이터포털에 파일로 올려 두어, 넘친 수거함을 알릴 곳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사나 계절 옷장 정리로 큰 봉투가 여러 개 나오면 업체에 넘길 옷, 기부할 옷, 버릴 옷의 세 무더기로 나누는 것부터 하세요. 기부할 옷은 세탁해 두고 비영리 나눔 가게나 지역 복지기관에 받는 옷인지 확인한 뒤 보내며, 해지거나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 옷은 업체도 받지 않으니 구청 배출 방법을 따릅니다. 이렇게 나눠 두면 업체 계량도 빨리 끝납니다.

의류 수거 업체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사는 시·구와 주거 형태, 층수, 엘리베이터가 있는지부터 적어 주세요. 옷을 담은 큰 봉투나 상자가 몇 개인지와 대략의 무게, 함께 낼 신발·가방이 있는지 적고 쌓아 둔 봉투를 찍은 사진을 올려 주시면, 최소 무게를 넘는지와 값을 받고 넘길 수 있는지 가늠하기 쉽습니다.

이사 날짜에 맞춰 비워야 한다면 그 날짜와 원하는 시간대, 문 앞 수거를 원하는지, 공동현관 출입 방법도 알려 주세요. 솜이불·전기장판이나 가구·가전처럼 의류 업체가 받지 않는 짐이 함께 있다면 그 목록도 적어 주시면, 따로 처리할 방법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적어 둘 내용을 정리했다면 요청서에 그대로 옮겨 쓰면 됩니다요청서 쓰기

의류 수거 업체 자주 묻는 질문

의류수거함에 넣은 옷은 누가 가져가나요?
수거함을 맡은 운영업체가 가져가며, 맡기는 방식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서울 강남구는 2025년 10월, 위탁업체가 수거함을 직접 만들어 설치하고 구 전체를 혼자 맡던 방식을 바꿔 구가 만든 수거함을 운영업체에 빌려주고 권역을 둘로 나눈다고 밝혔습니다. 점용료에서 대부료를 뺀 금액은 기부금으로 정산해 지역 청소년 장학금 등에 쓸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수거함이 가득 차 있으면 옆에 두고 와도 되나요?
넘친 수거함 옆에 봉투를 쌓아 두면 비에 젖고 먼지가 앉아 다시 입기 어려워지고 길도 지저분해집니다. 다른 수거함을 찾거나, 겉면에 관리 주체 표시가 있으면 그곳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린 뒤 비워지면 다시 넣으세요.
이사 날짜에 맞춰 수거받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곧바로 지역과 물량을 알려 날짜를 잡아 두세요. 확인한 업체 가운데 일요일에 쉬는 곳과 명절만 빼고 문을 여는 곳이 있어 휴무일이 서로 다릅니다. 옷장을 비운 날부터 수거 날까지 며칠 걸린다면 봉투를 습한 베란다보다 실내 마른 곳에 두어 옷이 눅눅해지지 않게 하세요.
새 옷이나 비싼 외투도 무게로만 값을 매기나요?
공개 단가를 1kg 기준으로만 둔 업체에서는 상표가 붙은 새 옷도 헌옷과 같은 단가로 셈합니다. 값나가는 외투나 포장도 뜯지 않은 옷은 중고로 따로 팔거나 기부하고, 나머지만 무게로 넘기는 편이 낫습니다.

의류 수거 업체,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2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업체 공개 가격을 모은 범위이며, 생활요청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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