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청소, 원단별로 집에서 빨 것과 맡길 것
커튼 청소는 원단과 세탁 표시를 보고 집 세탁기로 빨 것과 드라이클리닝·업체 탈착 세탁으로 맡길 것을 가르는 일입니다. 면·폴리에스터처럼 물세탁 표시가 있으면 고리를 떼고 약한 코스로 빨아 걸어 말리면 되고, 벨벳·실크나 코팅 암막, 천장이 높은 거실 창의 무거운 커튼은 떼기·세탁·다시 달기를 업체에 한 번에 맡길 수 있습니다. 견적은 창 수와 커튼 폭·길이, 원단, 떼고 다는 일까지 맡기는지로 갈립니다.

커튼 청소 자주 찾는 서비스
커튼 원단별 집 세탁과 말리는 법
| 원단 | 집 세탁 | 말리기 | 볼 점 |
|---|---|---|---|
| 면 | 섬세 코스 30℃, 탈수 600회전 | 주름 펴서 걸고 덜 말랐을 때 다림질 | 흰 커튼은 40℃ 안내도 있음 |
| 폴리에스터 | 표시 확인 뒤 찬물 약한 코스 | 짧게 탈수해 걸어 말리기 | 얇은 합성 커튼은 30℃ 안내 |
| 리넨 | 얇은 것은 30℃, 탈수 400회전 | 높은 곳에 세로로 길게 걸기 | 구김 가공 리넨은 덜 마른 채 걸기 |
| 시폰·레이스 | 큰 세탁망에 넣어 30℃ | 짧게 탈수해 바로 걸기 | 물세탁 표시 있는 것만 세탁기에 |
| 벨벳·실크 | 드라이클리닝이 기본 | 물세탁 실크는 탈수 없이 걸기 | 실크 다림질은 낮은 온도·스팀 끔 |
| 코팅 암막 | 표시가 허락할 때만 찬물 약한 코스 | 건조기 없이 걸어 말리기 | 강한 탈수·드라이 용제에 코팅 벗겨짐 주의 |
2026년 10월 기준 세탁기 제조사·세탁 업체의 커튼 세탁 안내와 한국소비자원 세탁 안내를 정리했습니다. 커튼에 붙은 세탁 표시가 다르면 표시를 따릅니다.
집에서 빨 커튼과 맡길 커튼은 어떻게 가르나요?
먼저 커튼에 달린 세탁 표시를 찾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세탁 안내를 보면 기계세탁 그림 안에는 물 온도와 세제가, 그릇 무늬에는 손세탁 표시와 물 온도가 들어가고, 동그란 무늬는 드라이클리닝 표시입니다. 세탁 자체를 하지 말라는 표시도 있으니 잘 살피고, 기계세탁을 하지 말라거나 자연건조하라는 표시가 있으면 세탁기에 넣지 않습니다.
표시가 없는 맞춤 커튼은 만든 곳에 원단 이름을 물어보고, 그래도 모르면 손세탁을 기본으로 삼으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세탁 업체들은 벨벳·벨루어 같은 털 결 원단과 실크는 드라이클리닝을 권합니다. 세탁기에 너무 많이 넣으면 구김이 심해진다는 제조사 안내도 있어, 폭이 넓고 무거운 거실 커튼은 나눠 빨거나 업체에 맡깁니다. 블라인드·롤스크린은 블라인드 청소 안내에서 따로 다룹니다.
집에서 하는 커튼 청소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떼기 전에 고리나 핀, 레일 바퀴가 몇 개인지 세고 걸린 모습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겉커튼과 속커튼, 왼쪽과 오른쪽 짝이 섞이지 않게 뗀 순서대로 표시해 둡니다. 발판은 평평한 바닥에 두고 의자나 소파 팔걸이를 딛지 마세요. 물을 머금은 커튼은 마른 커튼보다 무거우니 다시 걸 때는 두 사람이 나눠 듭니다.
빨기 전에는 청소기로 겉먼지를 먼저 빨아들이고, 고리는 세탁기 안에서 빠져 상하지 않게 모두 뗍니다. 탈수는 오래 돌린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심하면 주름이 깊어지니 짧게 돌리고, 젖은 채 오래 겹쳐 두면 색이 번질 수 있어 바로 꺼냅니다. 덜 말랐을 때 주름을 손으로 펴서 걸고, 남은 구김은 마르기 전에 원단에 맞는 온도로 다립니다.
- 고리·핀·레일 바퀴 수를 세고 사진 찍기
- 겉·속커튼과 좌우 짝을 표시하기
- 청소기로 겉먼지를 먼저 빨아들이기
- 세탁 표시대로 빨고 탈수는 짧게
- 덜 말랐을 때 주름을 펴서 다시 걸기
업체 탈착 세탁은 어디까지 맡기고 무엇을 살피나요?
탈착 세탁은 커튼을 떼어 가는 일부터 원단에 맞춘 물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 건조와 다림질, 다시 다는 일까지 한꺼번에 맡길 수 있습니다. 높은 거실 창, 겉·속 이중 레일, 안감을 댄 무거운 암막처럼 떼고 다는 데 사다리 작업이 따르는 곳이 맡기기 알맞고, 깨지거나 빠진 레일 바퀴가 없는지 레일 점검도 부탁하세요. 세탁비와 떼고 다는 비용을 따로 받는 곳이 있으니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맡길 때는 코팅 암막인지, 안감이 붙었는지 꼭 알려 주세요. 드라이 용제나 강한 탈수에 코팅이 벗겨질 수 있고, 안감은 겉감과 다르게 줄거나 뒤틀릴 수 있다는 세탁 안내가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세탁을 맡길 때 찢어지거나 얼룩진 곳을 함께 살펴보고 인수증을 받으며, 찾을 때는 비닐 커버를 벗겨 확인하라고 권합니다. 레일을 새로 바꾸는 금액은 커튼 설치 비용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커튼 청소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맡길 창 수와 창마다 커튼 폭·길이, 겉·속 이중인지, 원단 이름과 암막 코팅·안감 여부를 적어 주세요. 세탁 표시 라벨과 레일이나 봉, 고리 모양은 사진을 찍어 두었다가 상담 때 보내 주시면 물세탁과 드라이클리닝 가운데 무엇이 맞는지 빨리 가를 수 있습니다.
천장 높이와 커튼박스가 있는지, 커튼이 레일에서 잘 밀리지 않거나 바퀴가 빠진 곳이 있는지도 알려 주세요. 커튼을 떼어 가면 다시 달 때까지 창이 비니 원하는 날짜와 비어도 되는 기간, 아파트·빌라 같은 주거 형태와 층수, 엘리베이터 여부를 함께 적어 두면 일정과 견적을 한 번에 맞추기 쉽습니다.
커튼 청소 자주 묻는 질문
커튼은 얼마나 자주 빨아야 하나요?
커튼을 건조기에 돌려도 되나요?
세탁한 커튼이 줄었거나 색이 변했다면 어떻게 하나요?
반려동물 털이나 냄새가 밴 커튼은 어떻게 하나요?
커튼 청소,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창 수와 커튼 크기를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7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세탁 방법은 원단과 코팅, 제품 표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커튼에 붙은 세탁 표시와 업체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