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증설 비용, 한전 시설부담금과 집 안 공사비 계산법

단독주택 외벽 계량기와 차단기함을 살피는 전기 기사
예시 그림 · 단독주택 외벽 계량기와 차단기함을 살피는 전기 기사

전기 증설 비용은 한전에 내는 표준시설부담금과 집 안 전기공사비를 더한 금액입니다. 한전 단가표(2023년 7월 이후 신청분, 부가세 별도)로 저압 5kW를 넘는 증설분은 1kW당 공중공급 12만1천 원, 지중공급 14만1천 원이라 5kW에서 9kW로 늘리면 한전 몫만 공중 기준 48만4천 원이고, 분전반 교체는 업체 공개가로 20만 원부터입니다.

전기 증설 비용 자주 찾는 서비스

전기 증설 비용 항목별 공개 금액

전기 증설 비용 항목별 공개 금액
항목금액·기간기준·참고
한전 기본시설부담금(5kW까지)공중 30만6천·지중 58만8천 원저압 1계약당, 부가세 별도
5kW 초과 증설분(1kW당)공중 12만1천·지중 14만1천 원증설분 계약전력에 곱함
거리시설부담금(1m당)공중 4만8천~5만3천·지중 7만5천 원공중 200m·지중 50m 넘는 신설분
분전반 교체(가정용)20만 원부터출장비 5만 원 별도 사례
차단기 교체10만 원부터3상·50A 이상은 따로 견적
전용 회로 배선(인덕션 등)15만 원부터분전반에서 단독 배선
한전 처리 기간2일 또는 11~13일외선공사 여부, 사용전점검 제외

2026년 10월 기준 한전 사이버지점의 표준시설부담금 단가표(2023년 7월 1일 이후 신청분)·증설 안내와 전기공사 업체 2곳의 공개 가격을 정리했습니다. 신청 시점 단가와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전에 내는 시설부담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전기 증설 비용 가운데 한전 몫은 기본공급약관이 정합니다. 계약전력을 늘려 일반공급설비로 전기를 받으면 공사가 생기든 안 생기든 표준시설부담금을 내고, 이 금액은 기본시설부담금과 거리시설부담금의 합입니다. 기본시설부담금은 늘리는 만큼의 계약전력에 단가를 곱하고, 거리시설부담금은 전기를 받는 지점까지 거리가 공중 200m, 지중 50m를 넘을 때만 붙습니다.

단가는 저압 기준 5kW까지 1계약에 공중 30만6천 원, 5kW를 넘는 몫은 1kW마다 12만1천 원이고 땅속으로 받는 지중공급은 더 비쌉니다. 단상으로 받던 곳을 삼상으로 바꾸려고 기존 선로에 전선을 더하는 공사에는 첨가거리 단가가 따로 적용되며, 단가는 자재·노임 변동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신청 시점 금액을 한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증설은 어떤 순서로 하고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한전 안내는 전기공사업체를 정해 집 안 내선공사를 먼저 마친 뒤 증설을 신청하라는 것이고, 신청은 인터넷·방문·우편·팩스로 하며 공사업체가 대행할 수 있습니다. 처리 기간은 기존 설비로 공급할 수 있으면 2일, 전주·전선 같은 외선공사가 필요하면 11~13일(사용전점검 제외)입니다. 분전반 공사는 메인 차단기를 내리고 검전기로 전기가 끊긴 것을 확인한 뒤 시작해야 합니다.

주택용이거나 계약전력 5kW 이하는 전기사용신청서만 내면 되고, 주택용이 아닌 6kW 이상은 사용전점검 신청서와 전기설비 단선결선도 같은 서류가 더 필요합니다. 견적을 받을 때 한전 신청 대행과 서류 준비가 공사비에 들어 있는지 물어보세요.

  • 공사업체가 분전반·간선·인입구 상태 확인
  • 차단기·분전반·배선 같은 내선공사
  • 한전 증설 신청(업체 대행 가능)
  • 시설부담금 납부 뒤 외선공사·사용전점검
  • 계량기 교체 뒤 송전

인덕션·충전기를 들일 때와 아파트는 무엇이 다른가요?

인덕션, 전기차 완속 충전기, 시스템 냉난방기처럼 큰 전력을 오래 쓰는 기기를 들인 뒤 차단기가 자주 내려가거나 한전에서 초과 사용 안내를 받았다면 증설을 검토할 때입니다. 다만 계약전력은 남는데 집 안 설비가 모자란 경우라면 증설 없이 차단기 용량을 올리거나 굵은 전선으로 바꾸는 배선 공사로 해결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5kW 단독주택을 9kW로 늘리고 분전반을 바꾸면 전기 증설 비용은 표 기준 한전 기본시설부담금 48만4천 원(공중, 증설분 4kW, 부가세 별도)에 분전반 교체 20만 원과 출장비 5만 원을 더해 73만4천 원부터입니다(계산 예). 단지 전체가 한전과 단일계약·종합계약을 맺은 아파트라면 세대 혼자 신청하기보다 관리사무소에서 세대 차단기·간선 용량과 단지 변압기 여유를 먼저 확인하세요.

전기 증설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건물 형태(단독주택·다가구·상가주택·아파트)와 준공 연도, 알고 있다면 지금 계약전력과 늘리고 싶은 용량, 새로 들일 기기 이름과 소비전력을 적어 주세요. 분전반은 덮개만 열어 차단기 이름표가 보이게, 계량기함과 전선이 집으로 들어오는 자리는 멀리서 한 장 찍어 올려 주시면 내선공사 범위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차단기가 언제, 어떤 기기를 함께 쓸 때 내려가는지 적어 주시고,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문의한 결과를, 세입자라면 집주인 동의 여부를 함께 알려 주세요. 한전 신청을 공사업체가 대행해 주기를 원하는지와 공사 가능한 날짜도 적으면 일정을 맞추기가 빨라집니다.

전기 증설 비용 자주 묻는 질문

증설했다가 다시 줄이면 시설부담금을 돌려받나요?
한전 세칙은 전기 공급이 시작된 뒤에는 해지하거나 계약전력을 일부 줄여도 시설부담금을 돌려주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계약전력을 바꾼 뒤 1년 안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줄일 수도 없어, 필요한 용량을 기기 목록으로 따져 한 번에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시설부담금을 나눠 낼 수 있나요?
한전 세칙에 따르면 원하는 고객은 전체의 30%를 공급 준비에 들어가기 전에 내고, 나머지는 전기를 받기 시작할 예정일 전까지 3회 안에서 나눠 낼 수 있습니다. 공급이 시작된 뒤 1년 안에 달마다 나눠 내는 방법도 있지만 이자와 보증을 따로 갖춰야 합니다.
세입자도 증설을 신청할 수 있나요?
사용자 명의로 신청할 수 있지만 신청서에 집주인 날인을 받고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함께 내야 합니다. 주택용이 아닌 계약전력 6kW 이상이면 집주인의 연대보증 각서와 인감증명서처럼 준비할 서류가 늘어나니 공사 전에 미리 상의하세요.
줄였던 계약전력을 다시 늘리면 시설부담금을 또 내나요?
줄인 뒤 1년 안에 되돌리면 원래 계약전력으로 바꿀 수 있고, 1년이 지나면 새로 신청하는 것과 같이 처리됩니다. 이때도 줄인 지 3년 안이면 시설부담금이 면제되지만 3년이 지나면 다시 내야 한다는 것이 한전 안내입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17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한전 공개 단가표와 업체 공개 가격을 정리한 것이며, 생활요청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

전기 증설 비용,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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