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고장 수리, 증상별 먼저 볼 곳과 한전 책임 구간
전기 고장 수리는 정전·차단기 내려감·콘센트 불량 같은 증상을 보고 분전반부터 원인을 찾아 고치는 출장 작업입니다. 이웃까지 꺼졌다면 한전 123에 먼저 알리고, 우리 집만 꺼졌다면 집 안 설비를 업체가 봅니다. 업체 공개 시작가는 기본 출장 3만 원, 누전차단기 교체 5만 원, 누전 점검·수리 5만~10만 원이고 원인을 찾는 시간과 배선을 새로 까는지가 금액을 가릅니다.

전기 고장 수리 자주 찾는 서비스
증상별 먼저 볼 곳과 출장 수리 공개 시작가
| 증상 | 먼저 볼 곳 | 의심 원인 | 연락·시작가 |
|---|---|---|---|
| 이웃집도 함께 꺼짐 | 이웃·복도·단지 불빛 | 한전 선로나 단지 설비 | 한전 123 신고 |
| 우리 집 전체가 꺼짐 | 분전반 메인 차단기 | 누전·과부하·인입 쪽 | 업체 기본 출장 3만 원 |
| 한 구역만 꺼짐 | 그 구역 분기 차단기 | 그 회로 과부하·누전 | 누전 점검·수리 5만~10만 원 |
| 차단기가 자꾸 내려감 | 떨어질 때 쓰던 기기 | 기기 고장·차단기 노후 | 누전차단기 교체 5만 원 |
| 콘센트 하나만 안 됨 | 옆 콘센트에 같은 기기 | 콘센트 접점·결선 불량 | 업체 기본 출장 3만 원 |
| 스위치·콘센트가 뜨거움 | 꽂힌 기기·멀티탭 | 접촉 불량·과부하 | 기기 끄고 그 회로 차단 뒤 업체 점검 |
| 전등만 안 켜짐 | 전구·등기구 상태 | 램프·등기구 수명 | 전등 교체 3만~4만 원, 기구값 별도 |
2026년 10월 기준 한국전력공사 정전 안내와 전기 수리 업체 공개 가격 3곳을 정리했습니다. 출장비·부품값 포함 여부가 업체마다 다르고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상마다 집에서 먼저 무엇을 보나요?
먼저 이웃집과 복도, 단지 불빛이 켜져 있는지 봅니다. 함께 꺼졌다면 집 안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커 한전 123에 알리고, 우리 집만 꺼졌다면 분전반 문을 열어 메인 차단기와 분기 차단기 가운데 내려간 것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한전도 집 일부만 정전되면 배전반의 누전차단기 같은 차단기나 퓨즈부터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콘센트 하나만 안 되면 같은 기기를 옆 콘센트에 꽂아 기기 고장인지 먼저 가리고, 스위치나 콘센트 커버가 뜨겁거나 타는 냄새가 나면 쓰던 기기를 끄고 그 회로 차단기를 내린 채 업체를 부르세요. 다시 올린 차단기가 곧바로 떨어지면 몇 번이고 올려 보지 말고 내려 둔 채 기다리며, 손이 젖었거나 바닥에 물기가 있으면 분전반을 만지지 마세요.
- 이웃·복도 불빛으로 우리 집만 꺼졌는지 보기
- 차단기가 내려갔거나 퓨즈가 끊어졌는지 확인
- 전열기·세탁기·컴퓨터 같은 기기 플러그 뽑기
- 전기가 돌아온 걸 알 수 있게 스탠드 하나만 꽂아 두기
- 이웃도 꺼졌다면 123에 정전 신고
한전이 고치는 곳과 집에서 고쳐야 하는 곳은 어디서 나뉘나요?
한국전력공사 전기공급약관 제52조는 고객과 한전 사이 전기설비의 안전·유지보수 책임을 수급지점에서 나누어 전원 쪽은 한전이, 고객 쪽은 고객이 지도록 합니다. 수급지점은 고객의 전기설비가 한전의 전선로나 인입선과 이어지는 연결점이라, 전주와 전선, 집까지 들어오는 인입선은 한전 쪽이고 그 안쪽 분전반·배선·콘센트는 집 쪽입니다. 현장 사정에 따라 협의해 다른 지점을 책임 경계로 정하기도 합니다.
같은 약관은 고객 소유 전기설비 공사를 고객이 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한전 설비에 이상이 생기거나 생길 우려가 있을 때와 고객 설비의 이상이 한전 공급설비에 번질 우려가 있을 때 고객이 지체 없이 알리도록 합니다. 한전이 꼽는 정전 원인에는 낡은 기자재, 새·나무 접촉, 낙뢰·폭우와 함께 고객 설비 고장이 선로로 번지는 경우도 있어, 아파트·상가처럼 건물에 수전설비를 둔 곳은 관리사무소에도 바로 알리세요.
누전과 과부하는 어떻게 가르고 출장 수리비는 어떻게 매기나요?
큰 전력을 쓰는 기기를 여러 대 함께 켰을 때만 차단기가 떨어지고 몇 대를 끄면 다시 올라간다면 과부하 쪽을, 기기를 모두 뽑았는데도 떨어진다면 누전 쪽을 먼저 의심합니다. 회로를 하나씩 올려 보며 찾는 순서는 「전기 누전 검사 비용」 안내에 정리돼 있고, 원인이 벽 속 배선이면 측정 장비를 갖춘 업체가 맡아야 합니다.
공개 가격표는 대개 기본 출장비에 작업별 공임과 부품값을 더하는 구조로, 한 업체는 기본 출장을 3만 원부터로 적고 작업 시간이 길어지면 추가 요금을, 누전 공사는 난이도에 따라 추가금을 받는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출장 뒤 누전차단기 하나를 바꾸면 출장비를 따로 받는 곳 기준 표의 3만 원과 5만 원을 더해 8만 원부터이고, 교체비에 출장비가 들어 있는 곳이면 5만 원부터입니다(계산 예).
전기 고장 수리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집 전체 정전·한 구역만·차단기 반복·콘센트만·뜨거움·타는 냄새 가운데 어떤 증상인지와 언제부터인지, 이웃집도 함께 꺼졌는지를 적어 주세요. 아파트·빌라·단독주택·상가 가운데 어디인지와 지은 지 몇 년 됐는지, 분전반 전체와 내려간 차단기 위치가 보이는 사진을 올려 주시면 업체가 출장 전에 준비할 부품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떨어진 차단기를 다시 올렸을 때 어떻게 됐는지, 그때 켜 둔 기기와 최근에 새로 들인 기기, 물이 샌 자리가 있는지도 알려 주세요. 원하는 방문 시간대와 출장비·부품값을 미리 알고 싶은지 적어 두시면 전기 출장 수리 일정과 금액을 한 번에 맞춰 보기 쉽습니다.
전기 고장 수리 자주 묻는 질문
정전으로 손해를 보면 한전이 배상하나요?
전기 고장 수리는 아무 기사에게 맡겨도 되나요?
밤이나 휴일에도 출장 수리를 부를 수 있나요?
한전 123에 신고하면 집 안 고장도 고쳐 주나요?
전기 고장 수리,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1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업체 공개 가격을 모은 범위이며, 생활요청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