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이전 설치, 분해부터 재조립까지 순서와 새 집 실측

가구 이전 설치는 이사나 방 바꾸기 때 장롱·침대·책장·식탁을 분해해 포장·운반하고, 새 자리에서 다시 조립해 수평과 문짝을 맞추는 작업입니다. 한 플랫폼이 공개한 새 가구 조립비는 중형 옷장 5만~9만 원, 문짝이 많은 대형 장롱 9만~15만 원, 여러 점 묶음 12만~25만 원이고 분해·운반은 따로 셉니다. 벽 고정을 풀고 다시 하는지, 엘리베이터 없는 층이라 인원이 더 드는지, 운반까지 맡기는지에 따라 총액이 바뀝니다.

가구 이전 설치, 필요한 작업을 고르면 요청서로 바로 이어집니다가구 이전 설치 요청서 쓰기
분해한 장롱 판을 나르고 침대를 다시 조립하는 모습
예시 그림 · 분해한 장롱 판을 나르고 침대를 다시 조립하는 모습

가구 이전 설치 자주 찾는 서비스

가구 크기별 공개 조립비와 이전 때 추가할 일

가구 크기별 공개 조립비와 이전 때 추가할 일
구분예공개 조립비추가할 일
소형1인용 책상·사무 의자3만~5만 원분해가 적어 운반만 더함
중형2~3도어 옷장·서랍 수납장5만~9만 원문짝·서랍을 빼 담요로 싸기
대형문짝·서랍 많고 벽 고정한 장롱9만~15만 원벽 고정 풀고 새 벽에 다시
여러 점 묶음책상·침대·옷장 함께12만~25만 원운반 차량·인원 따로 견적
조립 한 건 평균다른 플랫폼 견적 기준약 10만 원(4만~26만 원)분해·포장·운반은 따로

2026년 10월 기준 생활 서비스 플랫폼 2곳의 가구 조립비 공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새 가구 조립 기준이라 분해·운반·사다리차는 따로이며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업 범위와 현장 조건을 적으면 견적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가구 이전 설치 견적 받아보기

어디까지 해 주고 이삿짐 업체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구 이전 설치는 운반보다 분해와 재조립에 무게가 실린 일입니다. 문짝·서랍·선반을 떼어 판과 부속을 나눠 싸고, 새 자리에서 다시 짜 맞춘 뒤 수평과 문 간격, 흔들림을 잡는 데까지가 기본 범위입니다. 가구 설치·해체·운송·이전 설치를 한 번에 받는 업체도 있어, 운반까지 맡길지 분해·조립만 맡길지 먼저 정하면 견적을 견주기 쉽습니다.

이삿짐 업체는 싣고 내리는 일이 중심이라 장롱·침대를 분해·조립해 주는지가 계약마다 다르고, 용달로 짐만 옮기거나 집 안에서 방끼리 가구를 바꿀 때는 분해·조립을 따로 맡기게 됩니다. 조립식 대형 장롱이나 시스템 가구처럼 구조가 복잡하면 그 형태를 다뤄 본 작업자를 따로 부르기도 하니, 같은 날 일한다면 짐이 들어오는 차례를 두 쪽에 함께 알려 두세요.

분해할 수 있는 가구와 어려운 가구는 어떻게 가르나요?

나사와 연결 볼트로 판을 이어 만든 조립식 가구는 풀었다가 다시 짤 수 있지만, 판을 접착제나 타카로 붙인 통짜 가구는 나누기 어렵고 억지로 떼면 판이 갈라집니다. 나무 부스러기를 눌러 붙인 파티클보드는 같은 나사 구멍을 여러 번 조이면 구멍이 헐거워지니, 판이 부풀었거나 이미 헛도는 구멍이 있다면 보강이나 부속 교체를 견적에 넣어 달라고 하세요.

장롱은 문짝을 떼어 담요로 싸고 옷봉·선반 같은 속 부속은 한 상자에 모으며, 침대는 머리판·옆판·깔판으로 나눠 볼트와 부속을 봉투에 담아 어느 판의 것인지 적어 둡니다. 책장은 책과 선반을 빼고 옮긴 뒤 새 자리에서 넘어지지 않게 벽에 고정하고, 식탁은 다리를 풀어 상판만 따로 싸되 유리 상판은 모서리 보호재를 덧댑니다. 분해되지 않는 큰 가구가 현관이나 엘리베이터를 지나지 못하면 사다리차를 따로 부릅니다.

현장 조건이 맞는지 요청서에 적어 확인해 보세요요청서로 확인하기

새 집 실측과 엘리베이터·문 폭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옮기기 전에 가장 큰 판이나 통 가구의 치수를 재 새 집 현관·방문·복도·엘리베이터와 견줍니다. 키 큰 장롱 옆판처럼 긴 판은 엘리베이터 안에 비스듬히 세워 넣을 수 있으니, 바닥 한쪽 모서리에서 반대쪽 천장 모서리까지 대각선 길이를 재 두면 들어갈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삿날 엘리베이터 사용 시간을 정해 두는 단지도 있어 관리사무소에 미리 물어보세요.

새 방 바닥이 한쪽으로 기울면 장롱 문짝 높이가 어긋나니 수평계로 바닥부터 보고, 콘센트를 가리지 않는 자리로 배치를 정합니다. 예를 들어 중형 옷장 2개와 소형 책상 1개를 다시 조립한다면 표 기준 조립비는 5만~9만 원 두 번에 3만~5만 원을 더한 13만~23만 원이고, 분해·포장과 운반 차량, 엘리베이터 없는 층의 인원 추가는 따로 붙습니다(계산 예).

  • 가장 큰 판·통 가구의 가로·세로·높이
  • 현관·방문 폭과 높이, 복도 꺾이는 곳
  • 엘리베이터 문 폭·안쪽 깊이·높이와 대각선
  • 새 방 벽 길이·천장 높이·콘센트 위치
  • 장롱 문과 서랍을 열 앞쪽 공간

가구 이전 설치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분해·조립할 가구 목록(종류·개수)을 적고, 장롱은 문짝 수와 가로 길이, 침대는 크기와 수납형인지, 식탁은 상판 재질을 알려 주세요. 가구마다 정면과 뒤쪽 연결부가 보이는 사진, 조립 설명서나 제품 라벨이 남아 있다면 그 사진까지 올려 주시면 필요한 부속과 공구를 미리 챙길 수 있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가 같은 단지인지 다른 동네인지, 각 집의 층수와 계단·엘리베이터 사정, 차를 세울 곳을 적어 주세요. 이사 업체와 같은 날이라면 가구와 짐 가운데 무엇이 먼저 들어오는지를, 방만 바꾸는 일이라면 옮길 방 순서를 적고 새 방 배치를 손으로 그린 그림을 올려 주시면 재조립 위치를 처음부터 정해 둘 수 있습니다.

적어 둘 내용을 정리했다면 요청서에 그대로 옮겨 쓰면 됩니다요청서 쓰기

가구 이전 설치 자주 묻는 질문

옮기기 전부터 있던 흠이나 헐거운 곳은 어떻게 하나요?
분해 전에 작업자와 함께 흠·찍힘·헐거운 연결부를 사진으로 남겨 두면 옮긴 뒤 생긴 손상과 구분하기 쉽습니다. 가구 자체의 불량은 그 가구를 만든 곳의 A/S로 안내하는 업체가 있으니, 부러진 다리나 빠진 볼트처럼 손볼 곳은 미리 알려 견적에 넣어 두세요.
예약한 작업을 취소하거나 도중에 멈추면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업체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한 업체는 작업 시작 전에 취소하면 전액 돌려주고, 진행 중에 멈추면 진행한 작업량에 따라 일부를 돌려주며, 작업이 끝난 뒤 마음이 바뀐 경우는 돌려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삿날이 바뀔 수 있다면 날짜 변경 조건을 예약 때 함께 받아 두세요.
같은 집 안에서 방끼리 가구만 바꿔도 맡길 수 있나요?
됩니다. 한 업체는 옷장이나 책장을 다른 방으로 옮겨 다시 세우는 일을 1시간 안팎으로 안내하고, 마치기 전에 고객이 위치와 수평을 확인하게 합니다. 큰 옷장은 안을 비우고 문짝을 뗀 뒤 옮겨야 가벼워져 넘어질 위험이 줄고 바닥과 문틀도 덜 상하니, 옷과 물건을 미리 상자에 옮겨 두세요.
사무실이나 독서실처럼 가구가 많으면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
책상·의자·칸막이가 많으면 사진만으로는 분해·조립 시간을 가늠하기 어려워 방문해 견적을 내는 업체가 있습니다. 가구 종류별 개수와 두 곳의 층수, 작업할 수 있는 시간대(주말·야간)를 정리해 두면 방문 한 번에 인원과 날짜를 정하기 쉽습니다.

가구 이전 설치,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자료 안내

2026-10-21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생활 서비스 플랫폼 2곳의 가구 조립비 공개 자료를 옮긴 값이며, 생활요청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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