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공사, 단열재 종류별 차이와 집 안 시공 순서

단열공사는 벽·천장·바닥에 단열재를 덧대 열이 새는 길을 막는 공사로, 이미 지어진 집에서는 실내 쪽에 붙이는 내단열이 주로 쓰입니다. 같은 성능이라면 경질우레탄·PF보드는 얇게, 비드법(EPS)은 두껍게 시공하며, 습기가 많은 곳은 흡수율이 낮은 압출법(XPS)을 고릅니다.
단열공사 자주 찾는 서비스
단열재 종류별 열전도율과 쓰임
| 단열재 | 열전도율(W/m·K) | 특징 | 주로 쓰는 곳 |
|---|---|---|---|
| 비드법(EPS) | 0.031~0.044 | 값이 낮고 가연성 | 외단열 외벽·지붕 |
| 압출법(XPS) | 0.027~0.035 | 흡수율이 매우 낮음 | 바닥·지하·결로 부위 |
| 경질우레탄폼 | 0.017~0.028 | 얇아도 성능이 높음 | 내단열·패널 |
| 페놀폼(PF보드) | 0.019~0.025 | 준불연, 단가 높음 | 외장·고층 외벽 |
| 그라스울 | 0.036~0.050 | 불연, 습기에 약함 | 흡음·방화 구획 |
건축용 단열재 비교 자료의 일반적인 범위이며, 실제 값은 제품 시험성적서로 확인합니다.
아파트 단열공사는 어디에 하나요?
아파트 단열공사는 외벽에 닿은 방의 벽, 발코니를 확장한 바닥과 벽, 최상층 천장처럼 바깥 공기와 맞닿은 곳에 집중합니다. 겨울마다 벽지가 젖거나 모서리에 곰팡이가 되풀이되는 자리는 단열이 끊겨 열이 새는 지점(열교)인 경우가 많아, 시공 전에 결로 위치와 찬 공기가 들어오는 경로를 먼저 확인합니다.
내단열은 단열재와 마감재 두께만큼 방이 좁아지고 콘센트·몰딩 위치를 옮겨야 할 수 있습니다. 붙박이장이나 큰 가구를 벽에 붙일 계획이라면 치수를 미리 정해 두세요.
내단열 공사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단열재 시공에서 흔한 실수는 판과 판 사이, 모서리에 틈을 남기는 것입니다. 틈이 남으면 그 자리로 찬 기운이 모여 오히려 결로가 집중되므로, 이음부를 폼이나 테이프로 메우고 그라스울처럼 습기에 약한 재료는 방습층을 함께 둡니다.
- 결로 위치와 냉기 유입 경로 진단
- 기존 벽지 철거, 곰팡이 제거와 면 정리
- 단열재 부착(접착제·고정 핀, 이음부 밀착)
- 창틀 주변·모서리 등 취약부 틈 메움
- 석고보드나 단열 보드로 면을 잡고 도배 마감
공사할 때 주의할 점과 비용은 어떤가요?
우레탄 폼과 접착제를 쓰는 동안에는 유증기가 나오므로 환기를 충분히 하고 불씨를 멀리해야 합니다. 그라스울·미네랄울은 자를 때 섬유 가루가 날려 마스크와 장갑, 보안경을 갖추고 작업해야 합니다.
곰팡이를 덜 지운 채 단열재로 덮으면 속에서 다시 번질 수 있어 표면 정리와 건조를 충분히 마친 뒤 시공합니다. 공개된 견적 집계로는 시공 1건이 30만~245만 원까지 폭이 넓고, 면적과 철거 포함 여부, 단열재 종류와 두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단열공사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아파트 평형과 층수, 단열할 방과 벽 위치(외벽 쪽인지, 발코니 확장부인지)를 적어 주세요. 결로나 곰팡이가 생기는 자리를 가까이 찍은 사진과 방 전체 사진, 벽의 대략적인 가로·세로 길이를 올리면 단열재 종류와 두께를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도배까지 함께 원하는지, 거주 중 공사인지도 적어 주세요.
단열공사 자주 묻는 질문
단열재는 두꺼울수록 좋은가요?
결로 방지 페인트만 칠해도 되나요?
단열공사는 언제 하는 게 좋나요?
단열공사 후에도 결로가 생길 수 있나요?
단열공사,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