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수리, 고장별 작업 범위와 업체 공개 가격

열쇠 수리는 열쇠가 안 돌거나 부러졌을 때 원인을 가려 열쇠를 새로 깎거나 실린더(열쇠 뭉치)를 바꾸는 작업이고, 같은 출장에 보조키를 새로 달기도 합니다. 업체 공개 가격은 열쇠 복사 3천~2만 원, 기본 출장비 1만5천~3만 원이며 보조키를 타공해 다는 공임은 4만5천 원부터 받는 곳이 있습니다. 출장 시간대와 잠금장치 종류가 금액을 가릅니다.

열쇠 수리, 필요한 작업을 고르면 요청서로 바로 이어집니다열쇠 수리 요청서 쓰기
작업대에서 분해한 열쇠 뭉치를 손보는 손
예시 그림 · 작업대에서 분해한 열쇠 뭉치를 손보는 손

열쇠 수리 자주 찾는 서비스

열쇠 수리 작업별 업체 공개 가격

열쇠 수리 작업별 업체 공개 가격
작업공개 가격참고
열쇠 복사3천~2만 원열쇠 종류에 따라 차이
기본 출장비1만5천~3만 원한 열쇠집은 10만 원까지 범위로 적음
저녁·주말 출장1만 원 더 받는 곳18시·19시 이후나 당일 긴급
잠긴 방문·욕실 문 열기3만 원부터출장비 따로, 손잡이를 바꾸면 별도
도어락 비밀번호 분실 개문10만 원부터무파손 기준, 지역·기종별 차이
보조키 설치(타공 포함)공임 4만5천 원부터제품값 2만5천 원부터 따로
실린더(열쇠 뭉치) 교체대부분 별도 문의기존 뭉치 사진으로 견적

2026년 10월 기준 열쇠·집수리 업체 공개 안내 11곳과 공개 가격표 1곳을 정리한 범위입니다. 부가세와 부품값은 업체마다 따로 받기도 해,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업 범위와 현장 사진을 적으면 견적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열쇠 수리 견적 받아보기

열쇠가 안 돌거나 부러지면 무엇부터 보나요?

열쇠가 꽂히기는 하는데 돌지 않으면 예비 열쇠로도 돌려 봅니다. 예비 열쇠가 부드럽게 돌면 쓰던 열쇠가 닳은 것이라 복사로 끝나고, 어느 열쇠로도 뻑뻑하면 실린더 안쪽 핀이나 스프링이 닳았을 수 있어 실린더를 손보거나 바꿉니다. 힘으로 비틀면 열쇠가 실린더 안에서 부러지기 쉬우니 그 전에 멈추고 열쇠 수리를 맡기세요.

현관 보조키가 잠긴 채 돌지 않을 때는 열쇠보다 문이 처져 걸쇠(데드볼트)가 문틀 구멍 가장자리에 눌린 경우도 있어, 문을 살짝 당기거나 밀면서 돌리면 풀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풀렸다면 문틀 쪽 받이판 위치를 손보면 됩니다. 열쇠가 부러져 조각이 남았다면 더 밀어 넣거나 접착제를 쓰지 말고 그대로 둔 채 맡겨야 실린더를 살리기 쉽습니다.

열쇠 복사와 실린더 교체는 어떻게 고르나요?

열쇠 복사는 가진 열쇠의 모양을 본떠 새로 깎는 일이라 원본이 있어야 하고, 닳은 열쇠를 원본으로 쓰면 닳은 모양까지 옮겨집니다. 공개 가격은 3천 원부터이고 열쇠 종류에 따라 2만 원까지 받는 곳이 있으니, 맡기기 전에 열쇠 앞뒤 사진으로 값을 물어보세요. 가족 수만큼 미리 복사해 두면 잠긴 문을 열 일이 줄어듭니다.

실린더(열쇠 뭉치) 교체는 이사 와서 예전 거주자가 열쇠를 갖고 있을 수 있을 때나 어떤 열쇠로도 뻑뻑할 때 고릅니다. 실린더 값은 공개한 곳이 드물어 사진 견적을 받고, 보조키를 새로 다는 값과 견줘 보세요. 예를 들어 평일 낮 출장비가 1만5천 원인 곳에서 타공해 보조키를 달면 표 기준 출장비와 공임 4만5천 원, 제품 2만5천 원부터를 더해 8만5천 원부터입니다(부가세 별도·계산 예).

현장 조건이 맞는지 요청서에 적어 확인해 보세요요청서로 확인하기

잠긴 문을 열 때 업체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문 열기는 자칫 남의 집 문을 여는 일이 될 수 있어 업체가 그 집에 사는 사람인지부터 확인합니다. 한 업체가 공개한 순서는 아래와 같고, 개문 작업 자체는 기종과 문 상황에 따라 5분에서 3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신분증 주소가 그 집과 다르다면 거주 사실을 무엇으로 확인하는지 업체에 미리 물어보세요.

같은 업체는 출장을 요청한 뒤 취소해도 출장비를, 현장에 도착한 뒤에는 전액을 받는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부르기 전에 집 안에 문을 열어 줄 가족이 없는지, 비상 열쇠나 등록된 카드가 없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열쇠를 잃어버려 문을 여는 것이라면 잃어버린 열쇠가 여전히 맞는 상태이니 실린더를 바꿀지도 그 자리에서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 잠긴 이유 상담
  • 본인 거주 사실 확인
  • 현장 방문
  • 거주 사실과 신분 다시 확인
  • 파손 없이 개문한 뒤 결제

열쇠 수리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증상(안 돎·헛돎·부러짐·열쇠 분실)과 언제부터인지, 문 종류(현관 철문·방문·대문·창고)와 잠금장치 종류(손잡이 열쇠·보조키·자물통)를 적어 주세요. 열쇠 앞뒤와 열쇠 구멍, 문 옆면의 걸쇠가 보이게 찍은 사진과 남은 열쇠 개수를 함께 올려 주시면 복사로 끝날지 실린더를 바꿔야 할지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주거 형태와 층수,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도 알려 주세요. 평일 낮으로 잡으면 저녁·주말보다 출장비를 낮게 받는 곳이 있습니다. 다만 잠긴 문 열기는 생활요청 요청서로 받지 않습니다. 사람이 안에 갇히는 등 위급하다면 119에 먼저 연락하세요.

적어 둘 내용을 정리했다면 요청서에 그대로 옮겨 쓰면 됩니다요청서 쓰기

열쇠 수리 자주 묻는 질문

열쇠를 모두 잃어버렸다면 복사할 수 있나요?
남은 열쇠가 하나도 없으면 본뜰 원본이 없어, 복사 대신 문을 연 뒤 실린더를 바꿔 새 열쇠를 받는 순서가 됩니다. 잃어버린 열쇠고리에 주소를 짐작할 단서가 함께 있었다면 같은 뭉치를 계속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복사한 열쇠가 뻑뻑하게 돌면 어떻게 하나요?
원본과 아주 조금만 어긋나도 걸릴 수 있으니 억지로 돌리지 말고, 원본과 함께 복사한 곳에 가져가 맞대어 다시 봐 달라고 하세요. 복사본이 실린더 안에서 걸린 채 빠지지 않으면 수리 범위가 커집니다.
창고 자물통이나 서랍, 금고도 열어 주나요?
업체마다 맡는 범위가 달라 한 곳은 방문·화장실 문과 서랍·캐비닛 개문을, 다른 곳은 금고 개문을 작업 목록에 올려 두었습니다. 자물통과 서랍 잠금은 크기와 방식이 제각각이니 업체에 정면과 열쇠 구멍 사진을 먼저 보내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밤에 열쇠가 부러졌는데 바로 불러야 하나요?
집 안에 들어와 있고 안쪽 걸쇠로 문을 잠글 수 있다면 조각을 그대로 두고 평일 낮에 부르는 편이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밖에서 들어가지 못해 기다릴 수 없다면 열쇠 업체에 바로 연락하되, 저녁 출장비를 얼마나 더 받는지와 개문·열쇠 빼기를 따로 받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열쇠 수리,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자료 안내

2026-10-20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업체 공개 가격을 모은 범위이며, 생활요청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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