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시공, 퍼티·젯소·수성 페인트 순서와 건조 시간

롤러로 거실 벽에 흰 페인트를 칠하는 모습
예시 그림 · 롤러로 거실 벽에 흰 페인트를 칠하는 모습

페인트 시공은 바닥과 가구를 보양하고 못 자국·틈을 퍼티로 메워 샌딩한 뒤, 필요한 면에 젯소나 투명 하도를 바르고 수성 페인트를 두 번 칠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실내용 수성 페인트 제조사 시방은 20℃ 기준 하도 뒤 5시간, 덧칠 간격 3시간 이상을 둡니다. 업체 공개가는 작은 범위 9만 원부터이고, 공개 거래 평균은 건당 60만~104만 원 안팎입니다.

페인트 시공 자주 찾는 서비스

실내 도장 범위별 공정과 확인할 점

실내 도장 범위별 공정과 확인할 점
범위공정·금액확인할 점
벽지 위 도장들뜬 곳 정리·수성 2회들뜬 이음매부터 붙이거나 제거
석고보드·콘크리트 벽퍼티·샌딩 후 수성 2회콘크리트 새 면은 30일 양생 뒤
방문·문틀(에나멜면)샌딩·젯소·수성 2회부착 테스트 후 본도장
몰딩·걸레받이마스킹 후 붓 새김·롤러같은 LOT 도료로 새김질
천장보양 후 롤러 2회조명·감지기 주변 마스킹
업체 공개가㎡당 9,700원부터작은 범위는 9만 원부터
공개 거래 평균건당 약 60만~104만 원면적·바탕 상태로 변동

2026년 10월 기준 실내용 수성 페인트 도장시방서와 업체 공개 가격 2곳, 거래 평균 자료 2곳을 정리했습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페인트 시공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페인트 시공의 완성도는 칠하는 시간보다 바탕을 고르는 시간에서 갈립니다. 손상되거나 들뜬 구도막은 걷어내고, 정상인 수성 구도막은 먼지와 유분만 닦은 뒤 흡수가 심한 곳에 투명 씰러를 먼저 바릅니다. 에나멜·알키드처럼 단단하게 굳은 면은 사포로 거칠게 만든 다음 부착력을 시험하고 본도장에 들어갑니다.

제조사 시방은 수성 페인트를 건조 도막 60㎛가 되도록 두 번에 나눠 칠하라고 정합니다. 한 번에 두껍게 바르면 건조 불량과 끈적임이 생기고, 30~40㎛로 얇게 끝내면 내수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입니다. 희석은 수돗물로 부피의 10% 안쪽까지만 하고, 과하게 묽히면 은폐 불량과 얼룩이 생깁니다.

  • 가구 이동, 바닥 비닐 보양, 창틀·콘센트·스위치 마스킹
  • 들뜬 벽지·구도막 제거, 못 자국과 틈은 퍼티로 메우고 샌딩
  • 필름·에나멜 면은 샌딩 후 젯소, 흡수가 심한 면은 투명 하도
  • 모서리 붓 새김질 뒤 롤러로 1회, 20℃ 기준 3시간 이상 지나 2회
  • 보양재를 떼고 테이프 자국과 튄 도료 정리

퍼티·젯소·수성 페인트는 각각 어떤 역할을 하나요?

퍼티는 못 자국, 갈라진 틈, 패인 곳을 메워 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재료로, 마른 뒤 사포로 갈아 주변과 높이를 맞춰야 페인트를 올렸을 때 자국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젯소는 사포질을 많이 하지 않고도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이고 바탕을 가려 주는 하도라서, 목재·철재 가구나 방문을 리폼할 때 주로 씁니다.

모서리를 붓으로 먼저 칠하는 새김질 면과 롤러 면은 색이 미세하게 달라 보일 수 있어, 같은 생산 LOT 도료를 쓰고 희석하지 않은 상태로 새김질을 먼저 하라는 것이 제조사 안내입니다. 진한 색을 조색제로 직접 만들 때 5%보다 많이 넣으면 건조가 늦어지고 광택이 떨어질 수 있어, 원하는 색은 조색된 제품으로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냄새와 건조 시간은 얼마나 생각해야 하나요?

실내용 수성 페인트 시방 기준으로 하도를 바른 뒤 상도까지는 20℃에서 최소 5시간, 상도 1회와 2회 사이는 최소 3시간을 둡니다. 기온이 5℃ 이하이거나 습도가 85% 이상이면 도막이 고르게 생기지 않아 작업을 금하고, 기온과 바탕 온도가 30℃ 이상인 한여름에는 표면이 끈적일 수 있어 방마다 순서를 나눠 칠합니다.

수성 페인트도 냄새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어서, 시방서는 증기를 들이마시면 두통이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며 마스크와 보호장갑 착용을 권합니다. 칠하는 동안과 마른 뒤에도 창을 열어 환기하고 아이와 반려동물은 다른 방에 머물게 하세요. 문·몰딩을 유성 도료와 희석제로 칠한다면 화기를 멀리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페인트 시공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칠할 범위를 벽·천장·방문(몇 짝)·몰딩(대략 길이)으로 나눠 적고, 지금 마감이 벽지인지 페인트인지, 방문이 필름이나 에나멜로 덮여 있는지 알려 주세요. 방 전체 사진과 들뜸·곰팡이·누수 자국을 가까이 찍은 사진을 함께 올리면 퍼티와 하도 범위를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색과 광택(무광·저광), 거주 중이라 가구를 옮겨야 하는지, 아파트·빌라 여부와 층수,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 여부, 희망 일정도 적어 주세요. 새로 미장한 벽이나 콘크리트 면이라면 마감한 날짜도 알려 주세요. 시방 기준으로 20℃에서 30일 이상 말린 뒤에 칠해야 부착 불량을 피할 수 있습니다. 바탕 상태와 범위가 같아야 여러 페인트 시공 업체의 견적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페인트 시공 자주 묻는 질문

벽지 위에 바로 페인트를 칠해도 되나요?
잘 붙어 있는 벽지라면 칠할 수 있지만, 가소제가 들어간 벽지는 도장 뒤 오염이나 끈적임, 변색이 생길 수 있다고 제조사가 안내합니다. 눈에 덜 띄는 작은 면에 먼저 칠해 마른 뒤 상태를 확인하고 전체 작업을 정하세요.
진한 색 벽을 밝은 색으로 바꾸면 비용이 더 드나요?
기존 색이 짙으면 두 번 칠해도 밑색이 비칠 수 있어 초벌 작업이 더해지고, 그만큼 도료와 작업 시간이 늘어 견적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기둥이나 등 박스처럼 손이 많이 가는 면이 많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공 전에 업체에 무엇을 확인하면 좋나요?
쓰는 도료의 제품명과 실내용 여부, 상도를 몇 회 칠하는지, 퍼티·샌딩이 견적에 들어 있는지, 보양과 가구 이동을 누가 맡는지 물어보세요. 나중에 덧칠 보수를 할 수 있게 같은 LOT의 남은 도료를 두고 가는지도 미리 정해 두면 좋습니다.
남은 페인트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뚜껑을 꼭 닫아 주입구가 위로 오게 세우고, 직사광선과 불을 피해 5~35℃ 상온에 두라는 것이 제조사 안내입니다. 겨울에 얼거나 여름에 뜨거워지는 베란다보다 실내 수납장이 보관 장소로 낫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16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제조사·업체 공개 가격 자료를 정리한 것이며, 생활요청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

페인트 시공,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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