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바닥 공사, 지하·옥상·경사로별 마감과 공사 순서
주차장 바닥 공사는 들뜬 도막과 표면의 약한 층을 갈아 내고 균열을 메운 뒤 자리에 맞는 마감을 입히고 주차선을 다시 긋는 일입니다. 햇빛이 들지 않는 지하는 에폭시 라이닝, 비와 햇빛을 맞는 옥상은 우레탄 도막에 규사를 뿌린 마감, 경사로는 거친 면 마감이 많이 쓰입니다. 구역을 나눠 칠하고 굳히는 동안 차를 옮겨야 해 일정은 구역 수에, 금액은 면적·바탕 균열·공정 수·야간 작업에 따라 갈립니다.

주차장 바닥 공사 자주 찾는 서비스
주차장 자리별로 맞는 바닥 마감과 주의할 점
| 자리 | 맞는 마감 | 까닭 | 주의 |
|---|---|---|---|
| 지하 주차장 | 에폭시 라이닝·코팅 | 햇빛이 없어 에폭시를 쓸 수 있음 | 바탕 균열을 따라 도막도 갈라지기 쉬움 |
| 지상 실내 주차장 | 에폭시 라이닝, 입구는 미끄럼 방지 | 지붕이 있어 비·햇빛이 적음 | 빗물 드는 입구의 매끄러운 도막 |
| 옥상 주차장 | 우레탄 도막에 규사 뿌림 | 자외선에 약한 에폭시를 피함 | 누름 콘크리트 속 수분에 도막이 부풀 수 있음 |
| 경사로 | 규사·칩을 뿌린 미끄럼 방지 | 노면을 거친 면으로 하는 기준 | 매끄러운 도막만 올리지 않기 |
| 옥외 주차장 | 미끄럼 방지 마감·주차선 도색 | 비에 젖은 매끄러운 바닥은 위험 | 젖은 바탕에 칠하면 들뜨기 쉬움 |
2026년 10월 기준 「주차장법 시행규칙」 조문과 시공 업체 안내를 바탕으로 자리별로 흔히 고르는 마감을 정리했습니다. 바탕 상태와 쓰는 도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하·옥상·경사로는 마감이 왜 다른가요?
지하 주차장과 지붕이 있는 지상 주차장은 햇빛이 거의 들지 않아 자외선에 약한 에폭시를 쓸 수 있고, 에폭시 라이닝에 엠보 모양 미끄럼 방지를 더한 작업을 소개한 업체도 있습니다. 다만 단단한 에폭시 도막은 잘 늘어나지 않아 바탕 콘크리트가 갈라지면 함께 갈라지거나 들뜨기 쉬우니, 칠하기 전에 균열부터 메웁니다.
비와 햇빛을 함께 맞는 옥상은 에폭시 대신 잘 늘어나는 우레탄 도막에 규사를 뿌리는 방식이 쓰이고, 방수층 위에 누름 콘크리트를 친 바닥은 그 속에 남은 수분이 위에 칠한 도막을 들뜨게 하거나 부풀게 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법 시행규칙」은 지하식·건축물식 노외주차장의 경사로 노면을 거친 면으로 하도록 정하고 있어, 경사로에는 매끄러운 도막만 올리지 않습니다.
공사는 어떤 순서로 하고 차는 언제 세우나요?
주차장 바닥 공사는 차를 한꺼번에 비우기 어려운 곳이 많아 구역을 나눠 차례로 진행합니다. 구역마다 차를 빼 둘 날짜와 시각을 미리 알리고, 연삭기로 낡은 도막과 표면의 약한 층(레이턴스)을 갈아 낸 뒤 먼지를 빨아들이고 균열과 패인 곳을 메웁니다. 칠한 구역은 콘과 띠로 막아 굳기 전에 차나 사람이 들어서지 않게 합니다.
차를 다시 세울 수 있는 때는 쓰는 도료의 기술자료에 적힌 경화 시간과 그날 기온으로 정해지니, 견적 때 구역별 개방 시각을 글로 받아 두세요. 지하처럼 막힌 곳은 도료 냄새와 용제 증기가 고이기 쉬워 송풍기로 환기하고 작업자는 호흡 보호구를 쓰며, 불꽃과 담배를 멀리합니다. 하도·중도·상도 공정은 에폭시 바닥 시공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 구역 나누기와 차량 이동 공지
- 연삭기로 낡은 도막·레이턴스 갈아 내기
- 먼지를 빨아들이고 균열·패인 곳 메우기
- 프라이머와 본 도장, 경사로는 규사 뿌리기
- 구역을 막고 경화 시간 지키기
- 주차선·화살표를 다시 긋고 개방
금액과 기간은 무엇이 가르나요?
주차장 바닥 공사 금액을 가장 크게 가르는 것은 면적과 바탕 상태입니다. 들뜬 도막을 모두 걷어 내야 하는지, 균열과 패인 곳이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갈아 내고 메우는 품이 달라지고, 도막을 두껍게 올리는 라이닝이나 규사를 뿌리는 미끄럼 방지 마감은 공정이 늘어 금액과 기간이 함께 커집니다. 공법별 평당 단가는 에폭시 바닥 시공 비용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주차장이라서 붙는 것도 있습니다. 낮에 차를 뺄 수 없어 밤이나 주말에 나눠 해야 하면 구역 수만큼 일정이 늘고, 주차 구획·화살표·경사로 표시처럼 다시 그을 선이 많을수록 도색 품이 더해집니다. 옥상은 방수를 함께 하는지, 경사로는 길이와 폭이 얼마인지도 따로 보니 같은 조건을 적어 두세 곳 견적을 받아 견주는 편이 정확합니다.
주차장 바닥 공사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주차장이 지하 몇 층인지, 지상·옥상·옥외인지와 면적을 적고, 면적을 모르면 주차 대수를 적어 주세요. 바닥이 맨 콘크리트인지 이미 칠한 도막인지, 들뜬 곳·균열·물이 고이거나 배어 나오는 곳이 있는지, 경사로가 있다면 대략의 길이와 폭을 함께 적어 주시면 바탕 처리 범위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공사할 수 있는 시간대(평일 낮·밤·주말)와 한 번에 비울 수 있는 주차면 수, 다시 그을 주차선과 표시의 종류도 알려 주세요. 바닥 전체와 손상된 곳, 경사로를 찍어 두었다가 상담 때 보내 주시면 구역 나누기와 일정을 미리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 바닥 공사 자주 묻는 질문
주차선만 다시 그어도 되나요?
바닥에서 물이 배어 나오면 바로 칠해도 되나요?
바닥을 새로 하며 지킬 기준이 또 있나요?
우레탄 바닥은 타이어에 쉽게 상하지 않나요?
주차장 바닥 공사,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4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공법과 비용은 주차장 위치와 바닥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시공 업체의 현장 확인 결과를 함께 보세요.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