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공사, 바름 횟수·두께와 일당으로 보는 비용
미장 공사는 시멘트 모르타르를 벽·바닥에 발라 거친 콘크리트·벽돌 면을 고르게 펴고 도배·타일·바닥재를 올릴 바탕을 만드는 일로, 벽은 두께에 따라 한 번 또는 초벌·정벌 두 번에 나눠 바르고 굳힙니다. 한 플랫폼에 공개된 미장공 1명 하루 인건비는 15만~35만 원(평균 20만 원)이고 자재비는 면적에 따라 따로 듭니다. 면적과 바름 두께, 바탕의 갈라짐·들뜸, 실내외 여부가 사람 수·날 수와 금액을 정합니다.

미장 공사 자주 찾는 서비스
미장 인건비와 바름 횟수·두께 기준
| 구분 | 기준·가격 | 확인할 점 |
|---|---|---|
| 미장공 하루 인건비 | 15만~35만 원(평균 20만 원) | 미장기능사 1명, 자재비 따로 |
| 바닥 미장(방통) | 면적·미장 높이·인건비로 셈 | 바닥재·문턱 높이와 맞추기 |
| 한 번 바름(정벌만) | 10mm 이하 | 바탕이 고르고 단단한지 |
| 두 번 바름(초벌·정벌) | 초벌 6~9mm·정벌 9~15mm | 초벌을 긁고 굳힌 뒤 정벌 |
| 실내 벽 바름 두께 | 15~18mm(시방 기준) | 두 번 이상 나눠 바름 |
| 외벽 바름 두께 | 24mm(시방 기준) | 날씨·작업 높이로 일정 변동 |
| 자재 | 시멘트 모르타르가 가장 쌈 | 에폭시 모르타르는 빨리 마르나 비쌈 |
2026년 10월 기준 생활 서비스 플랫폼의 미장 거래 가격과 미장 바름 기준을 분석한 국내 학술 논문을 정리했습니다. 두께는 시방 기준과 조사 현장의 값이며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장은 어디에 하고 어떤 재료를 쓰나요?
미장은 거푸집을 뗀 거친 콘크리트 면이나 벽돌·블록을 쌓은 조적 벽에 모르타르를 발라 평평하게 만드는 공정입니다. 바닥에서는 방바닥 통미장을 줄인 방통이 대표적인데, 난방 배관 위로 모르타르를 부어 바닥 높이와 수평을 맞추므로 장판·마루·타일의 바탕이 됩니다. 집수리에서는 타일·바닥재를 뜯어낸 자리, 갈라지거나 떨어져 나간 벽, 방수층을 올리기 전 요철이 심한 바닥, 바깥 계단과 담장을 바르는 일이 많습니다.
재료는 시멘트와 모래를 물에 갠 시멘트 모르타르가 가장 많이 쓰이고 값도 쌉니다. 에폭시 수지에 가벼운 입자를 섞은 에폭시 모르타르는 가볍고 빨리 마르는 대신 값이 더 듭니다. 넓은 바닥은 사람이 밀고 다니는 평탄화 기계로 고르고 좁은 곳과 모서리는 흙손으로 바르는 손 미장을 쓰는데, 같은 면적이라도 바르는 자리와 방식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고 한 플랫폼은 안내합니다.
몇 번에 나눠 바르고 두께는 얼마나 되나요?
국내 건설 연구기관 연구진의 2019년 논문을 보면 예전 공사비 기준은 벽을 초벌 7mm·재벌 7mm·정벌 4mm로 세 번 바르는 것을 전제로 했고, 시방 기준은 실내 벽 15~18mm·외벽 24mm처럼 부위별 두께를 따로 둡니다. 조사한 현장에서는 세 번 바른 사례가 없고 재벌을 뺀 두 번 바름이나 정벌 한 번이 대부분이라 기준도 한 번(10mm 이하)과 두세 번(15~24mm 이하)으로 나눠 셈하게 바뀌었습니다.
나눠 바르는 까닭은 초벌을 쇠갈퀴로 긁어 거칠게 만든 뒤 일정 시간 굳혀야 다음 층이 붙을 바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바르기 전에는 먼지를 털고 물을 축여 바탕이 모르타르의 물기를 빨아들이는 정도를 맞추고, 필요하면 접착제를 먼저 바릅니다. 마지막 정벌은 쇠흙손으로 얼룩·처짐·돌기·들뜸이 없게 마감하며, 두께가 두껍고 면적이 넓을수록 굳히는 시간과 작업 시간이 함께 늘어납니다.
- 모서리에 코너비드를 대고 두께 기준이 될 규준대 세우기
- 바탕 먼지를 털고 물을 축여 흡수 정도 맞추기
- 모르타르를 비벼 초벌을 바르고 쇠갈퀴로 긁기
- 일정 시간 굳힌 뒤 정벌 바르기
- 쇠흙손으로 처짐·들뜸 없이 마감하고 양생
비용은 어떻게 셈하고 일정은 무엇을 보고 잡나요?
미장 공사 견적은 대개 미장공 하루 인건비에 사람 수와 날 수를 곱하고 모르타르 자재비를 더하는 구조입니다. 바닥은 면적(1헤베=1㎡)과 미장 높이로 셈하고, 미장·방수를 헤베 단위로 받되 금액은 문의로 안내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갈라짐·굴곡·오염이 있는 벽은 크랙을 메우고 면을 고르는 전처리가, 미장 전 난방 배관이나 미장 뒤 타일·도배·마루가 이어지면 그 공정 비용이 더해집니다.
예를 들어 오래된 집 방 하나의 네 벽을 두 번에 나눠 바르는 데 미장공 2명이 이틀 걸린다면 표의 하루 인건비로 60만~140만 원이고 자재·운반·폐기물 처리비는 따로입니다(계산 예). 다른 플랫폼이 소개한 미장 시공 평균 비용은 43만 6천 원 남짓입니다. 여름 볕과 바람에 겉이 급히 마르면 갈라지기 쉬워 바깥 벽은 날씨를 보고 날을 잡고, 높은 곳은 비계·작업대를 쓰며 사다리 위에서 몸을 밖으로 내밀지 않습니다.
미장 공사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방바닥·실내 벽·외벽·계단·담장 가운데 바를 자리와 대략의 가로·세로 길이나 면적(㎡·평), 지금 바탕이 콘크리트인지 벽돌·블록인지, 타일이나 바닥재를 뜯은 자리인지 적어 주세요. 바탕 전체와 갈라지거나 떨어져 나간 곳을 줄자나 동전을 옆에 두고 찍은 사진을 올려 주시면 바를 두께와 횟수를 가늠해 필요한 사람 수와 날 수를 맞추기 쉽습니다.
미장 뒤에 이어질 장판·마루·타일·도배·방수 같은 공정과 그 일정, 살면서 하는 공사인지 빈집인지, 층수와 엘리베이터 여부, 자재 포대를 내려놓을 자리와 물을 쓸 수 있는 곳도 알려 주세요. 바깥 작업이라면 작업 높이와 비계가 필요한지, 날씨 때문에 미뤄도 되는 날짜 폭을 함께 적어 두시면 일정 조율이 빨라집니다.
미장 공사 자주 묻는 질문
직접 미장해도 되나요?
미장공 일당 말고 따로 드는 돈이 있나요?
겨울에도 미장할 수 있나요?
미장 업체와 다음 공정 업체가 다르면 일정은 어떻게 잡나요?
미장 공사,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1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생활 서비스 플랫폼의 미장 인건비 집계를 옮긴 값이며, 생활요청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