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수리, 깨짐·들뜸 원인과 부분 교체 순서
타일 수리는 깨지거나 들뜬 타일만 줄눈을 따라 들어내 새로 붙이거나, 잔금과 구멍을 메워 색을 맞추는 부분 작업입니다. 한 업체 기준으로 5장 안팎은 1시간, 15장 안팎은 2~3시간, 50장 안팎은 하루가 걸리고, 공개 시작가는 1장 3만~15만 원, 하루 작업 40만 원입니다. 장수와 같은 타일을 구할 수 있는지, 변기·세면대를 떼야 하는지가 금액을 가릅니다.

타일 수리 자주 찾는 서비스
증상별 타일 보수 방법과 업체 공개 시작가
| 증상 | 보수 방법 | 공개 시작가 |
|---|---|---|
| 1장 깨짐 | 줄눈 따라 들어내고 새로 붙임 | 1장 3만~15만 원(업체별) |
| 2장 이상 깨짐 | 같은 방식, 장수만 늘어남 | 추가 장당 3만 원(한 곳) |
| 5장 안팎 깨짐 | 시간제로 몰아서 교체 | 1시간 이내 20만 원~ |
| 잔금·작은 구멍 | 떼지 않고 메운 뒤 색 맞춤 | 크랙 3장 이하 20만 원~ |
| 깨짐·들뜸 15장 안팎 | 떼어 내고 바탕·접착제 정리 | 2~3시간 30만 원~ |
| 깨짐·들뜸 50장 안팎 | 구역째 걷고 다시 붙임 | 하루 40만 원~ |
| 10장 이상이거나 많이 떨어짐 | 한 업체는 전체 재시공 권함 | 별도 견적 |
2026년 10월 기준 타일 보수 업체 공개 가격 4곳을 정리했습니다. 시간제 가격은 자재비 별도, 변기·세면대 탈착은 따로 받는 곳이 있으며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타일은 왜 깨지고 들뜨나요?
흔히 떠올리는 원인은 충격과 무게입니다. 무거운 냄비나 공구를 떨어뜨리면 타일이 순간적인 힘을 못 견디고 깨지고, 지나치게 무거운 짐이 한자리에 오래 실려도 금이 갑니다. 공동주택 90개 단지의 균열·들뜸·탈락·파손 하자를 모은 국내 연구에서는 욕실 타일 하자가 가장 많았고, 욕실 타일 균열은 재료 자체보다 시공 미숙 탓이 많다고 봤습니다.
충격이 없었는데 들뜨거나 갈라졌다면 붙일 때의 문제를 먼저 의심합니다. 접착제를 넉넉히 채우지 않았거나, 갠 뒤 쓸 수 있는 시간을 넘긴 접착제를 썼거나, 충분히 눌러 붙이지 않으면 밑에 빈 공간이 남습니다. 같은 연구는 온도 변화로 생긴 힘을 풀 곳이 없을 때와 바탕 모르타르가 마르며 줄어들 때도 금이 간다고 정리했고, 난방 바닥에는 폴리머계 접착제를 쓰라는 업체 안내가 있습니다.
들뜬 타일은 어떻게 찾고, 떼지 않고 고칠 수 있나요?
들뜬 곳은 두드려서 찾습니다. 드라이버 손잡이처럼 단단한 것으로 타일 가운데와 모서리를 가볍게 두드리며 옆 타일과 소리를 견주면, 밑이 빈 타일은 둔하게 통통 울립니다. 소리가 다른 타일에 마스킹테이프를 붙여 표시하고 사진을 찍어 두면 업체가 범위를 가늠하기 쉽고, 줄눈이 한 줄로 길게 갈라진 곳은 그 둘레를 더 꼼꼼히 두드려 보세요.
머리카락 같은 잔금이나 작은 구멍은 떼지 않는 복원으로 끝나기도 합니다. 두 액을 섞는 에폭시로 금을 메우고 겉을 고르게 간 뒤 타일 색으로 칠하고 투명 코팅으로 덮는 방식이며, 조각이 떨어져 나갔거나 산산이 깨졌다면 교체가 맞습니다. 흔들리는 타일을 떼지 않고 고정해 준다는 업체도 있으니, 타일 수리 견적 때 다시 붙이는지 고정만 하는지 물어보세요.
부분 교체는 어떤 순서로 하고 같은 타일은 어떻게 구하나요?
같은 타일부터 찾습니다. 공사 때 남겨 둔 여분이 가장 확실하고, 없으면 타일 뒷면 표시나 공사 때 받은 자재 내역으로 제품을 확인합니다. 깨진 조각을 타일 매장에 가져가 같은 조명 아래에서 견주면 색 차이를 줄일 수 있지만 같은 제품도 생산 묶음마다 색이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끝내 못 구하면 몇 장을 일부러 다른 무늬로 넣어 포인트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교체는 줄눈선을 따라 둘레를 끊어 옆 타일이 함께 깨지지 않게 들어내고, 남은 옛 접착제를 긁어내 높이를 맞추는 일이 마감을 좌우합니다. 예를 들어 현관 타일 4장을 바꾸면 첫 장 15만 원에 추가 3장 9만 원을 더해 24만 원, 시간제 업체면 1시간 이내 시작가 20만 원에 자재비가 붙습니다(계산 예). 깨진 조각은 맨손으로 줍지 말고, 줄눈을 갈아 낼 때는 보안경을 쓰세요.
- 두드려 빈 소리가 나는 범위 표시
- 줄눈선을 따라 끊고 타일 들어내기
- 옛 접착제를 긁어내고 바탕 높이 맞추기
- 새 타일을 붙여 옆 타일과 수평 맞추기
- 굳은 뒤 줄눈 채우기, 물 쓰는 곳은 방수 확인
타일 수리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타일이 있는 곳(현관·욕실·베란다·주방·거실)과 깨지거나 들뜬 장수, 타일 한 장의 가로·세로 크기를 적어 주세요. 두드려 빈 소리가 난 범위를 테이프로 표시해 찍은 사진과 깨진 자리를 가까이 찍은 사진, 여분 타일이 있다면 그 뒷면 사진을 함께 올려 주시면 같은 제품을 구할 수 있는지 미리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변기·세면대·세탁기처럼 떼거나 옮겨야 하는 것이 있는지, 바닥 난방이 도는 자리인지, 물이 새거나 아랫집에서 연락을 받은 적이 있는지도 알려 주세요. 아파트·빌라 같은 주거 형태와 층수, 엘리베이터 유무와 원하는 날짜를 적어 두시면 장수에 맞춰 장당 가격과 시간제 가격 가운데 맞는 쪽으로 견적을 받기 쉽습니다.
타일 수리 자주 묻는 질문
입주한 지 얼마 안 된 아파트 타일이 들뜨면 어디에 먼저 알리나요?
줄눈만 빠졌는데 그 자리만 다시 메우면 되나요?
깨진 타일을 당분간 그냥 둬도 되나요?
한 장만 바꾸는데 왜 기본 금액이 있나요?
타일 수리,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0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업체 공개 가격을 모은 범위이며, 생활요청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