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토너 수거, 다 쓴 토너 카트리지 내보내는 길과 준비
폐토너 수거는 레이저 프린터·복합기에서 쓰고 난 토너 카트리지를 모아 재제조·재활용할 곳으로 보내는 일을 말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 서울지방우정청 알림으로는 7월 20일부터 폐토너 회수가 시행 중이고, 7월 보도로는 서울 우체국 198곳이 밀봉해 상자에 담은 카트리지를 비용 없이 받습니다. 그 밖에는 제조사 회수, 재제조 업체 매입, 사무실 폐기물과 함께 내보내기 가운데 지역과 수량에 맞춰 고릅니다.

폐토너 수거 자주 찾는 서비스
폐토너 수거 길별 맡기는 법과 조건
| 수거 길 | 맡기는 법 | 비용·대가 | 참고 |
|---|---|---|---|
| 서울 우체국 회수 | 밀봉·상자 포장해 창구에 제출 | 회수 비용 없음 | 정품·재제조 토너 모두, 시범 운영 |
| 프린터 제조사 회수 | 회수 신청 뒤 한 상자에 포장 | 제조사 안내 확인 | 보도된 한 곳은 1회 4개·월 2회까지 |
| 재제조 업체 매입 | 모델명·개수를 알려 문의 | 사들이는 곳 있음 | 같은 모델이 여럿 모였을 때 |
| 사무실 폐기물 업체 | 기기·가구와 함께 반출 | 양·층수에 따라 견적 | 프린터·복합기째 버릴 때 |
| 시·군·구 배출 | 관할 지자체 기준대로 배출 | 지역 기준에 따름 | 회수 길을 쓰기 어려울 때 |
2026년 10월 기준 서울지방우정청 알림과 7월 언론 보도,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글을 정리했습니다. 지역과 업체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니 맡기기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다 쓴 토너는 어디로 보내면 되나요?
서울에서 한두 개를 내놓는다면 우체국 창구가 가장 손쉬운 길이고, 보도에 따르면 가정뿐 아니라 사업장에서 쓴 카트리지도 받습니다. 접수된 카트리지는 우체국 물류망을 타고 재제조 업체로 가서 분해와 세척, 부품 점검을 거친 뒤 닳은 부품과 토너 충전재를 갈아 다시 토너로 만들어집니다. 창구 사정은 우체국마다 다를 수 있으니 상자를 들고 가기 전에 가까운 우체국에 접수되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서울 밖이거나 한 제조사 프린터만 쓴다면 프린터 제조사의 회수 안내를 확인합니다. 2026년 7월 보도에 소개된 한 제조사는 다 쓴 카트리지를 한 번에 4개까지 한 상자에 담아 신청하게 하고 신청은 한 달에 2번으로 묶어 두었으니, 지금 받는 품목과 횟수를 설명서나 고객 지원 안내에서 먼저 보세요. 같은 모델이 여럿 쌓인 사무실이라면 다 쓴 토너를 사들여 다시 만드는 재제조 업체에 매입을 물어볼 만합니다.
재제조와 재활용은 무엇이 다른가요?
회수한 카트리지가 다시 쓰이는 길은 재제조와 재활용으로 나뉩니다. 서울시 소식 누리집 「내 손안에 서울」에 2015년 실린 시민기자 글은 「재제조 제품은 폐카트리지를 분해ㆍ조립해 새 카트리지로 다시 만드는 것이고, 재활용(재생)은 폐카트리지의 원재료상태로 만들어 카트리지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방식을 뜻한다.」라고 설명합니다.
재제조는 몸체를 그대로 살려 다시 조립하는 방식이라, 회수에 내기 전에 카트리지를 억지로 열어 가루를 털거나 부품을 떼어 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쓰던 모양 그대로 봉지에 넣어 내면 됩니다. 회수 길을 거치지 않고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다시 쓰이지 못하고 그대로 처리되니, 수량이 적어도 회수처를 먼저 찾아보세요.
재제조·재활용·일반 폐기 비교
| 처리 | 하는 일 | 결과 | 확인할 것 |
|---|---|---|---|
| 재제조 | 분해·세척 뒤 닳은 부품·충전재 교체 | 다시 토너로 생산 | 몸체를 열거나 부수지 않기 |
| 재활용(재생) | 원재료 상태로 되돌림 | 카트리지·다른 용도로 씀 | 받는 품목을 회수처에 확인 |
| 일반 폐기 | 다른 쓰레기와 함께 처리 | 다시 쓰이지 않음 | 관할 시·군·구 배출 기준 |
2026년 10월 기준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글과 7월 우체국 회수 보도를 정리했습니다.
모아 둘 때와 가루가 샐 때는 어떻게 하나요?
새 카트리지를 끼운 뒤에는 빈 카트리지를 새 제품이 들어 있던 비닐에 넣어 입구를 묶고, 그 상자에 다시 담아 두면 회수 때 필요한 밀봉과 상자 포장이 한 번에 끝납니다. 보도된 우체국 안내도 배송 중 토너 가루가 새지 않게 비닐 등으로 밀봉하고 상자로 포장하라고 합니다. 사무실이라면 복사실 한쪽에 수거 상자를 두고 모델별 개수를 적어 두세요.
카트리지에 금이 가 가루가 쏟아졌다면 창문을 열고 마스크와 장갑을 낀 뒤 가루가 날리지 않게 천천히 치우세요. 마른 빗자루로 세게 쓸면 고운 가루가 공기 중으로 퍼질 수 있으니 물에 적셔 꼭 짠 걸레로 살살 닦고, 걷어 낸 걸레와 가루는 비닐에 넣어 묶습니다. 카트리지나 모은 가루는 태우거나 불 가까이 두지 마세요.
- 교체한 빈 카트리지를 새 제품 비닐에 넣어 묶기
- 새 제품 상자에 다시 담고 모델명·개수 적기
- 금이 간 것은 두 번 싸서 따로 표시하기
- 지역·수량에 맞춰 우체국·제조사·업체 가운데 고르기
- 창구 접수나 회수 신청, 업체 수거로 내보내기
폐토너 수거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토너·드럼·잉크·폐토너통 같은 카트리지 갈래와 모델명, 대략의 개수, 새거나 깨진 것이 있는지 적어 주세요. 같은 모델이 여럿이라 매입을 원한다면 그 뜻도 함께 적어 주세요. 사무실이 있는 시·구와 건물 층수,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차를 댈 자리가 있는지도 적어 주시면 수거할 사람 수와 차를 정하기 쉽습니다.
프린터·복합기나 사무 가구도 함께 내보낼지, 처리했다는 서류가 필요한지, 원하는 날짜와 작업할 수 있는 시간대도 알려 주세요. 카트리지를 모아 둔 상자와 깨진 카트리지는 사진을 찍어 두었다가 상담 때 보내 주시면 포장 상태와 양을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폐토너 수거 자주 묻는 질문
토너 카트리지를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해도 되나요?
서울이 아니어도 우체국에 낼 수 있나요?
폐토너를 낼 때 개인정보도 지워야 하나요?
드럼이나 폐토너통도 같이 내도 되나요?
폐토너 수거,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4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수거 조건과 방법은 카트리지 종류와 수량,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제조사 회수 안내와 수거 업체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