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파렛트 수거, 상태별로 매입과 폐목재 처리 가르기
나무 파렛트 수거는 창고·공장·가게나 이사 뒤 남은 나무 팰릿(파렛트)을 상태별로 나눠, 규격이 맞고 성한 것은 다시 쓸 곳으로 넘기고 많이 깨지거나 젖은 것은 폐목재로 처리하는 일입니다. 매입이 되는지, 비용 없이 가져가는지, 처리비가 드는지는 장수와 규격, 파손 정도, 지게차로 실을 수 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대여 회사 표시가 찍힌 팰릿은 팔거나 버리지 말고 그 회사에 회수를 요청하세요.

나무 파렛트 수거 자주 찾는 서비스
나무 팰릿 상태·양별 가져가는 곳과 미리 할 일
| 상태·양 | 가져가는 곳 | 처리 길 | 미리 할 일 |
|---|---|---|---|
| 규격 맞고 성한 것 | 중고 팰릿 매입·수거 업체 | 골라서 다시 유통 | 규격별로 나눠 쌓기 |
| 판 몇 장만 깨진 것 | 수리해 쓰는 수거 업체 | 깨진 판을 갈아 재사용 | 깨진 장수 따로 세기 |
| 많이 깨지거나 젖은 것 | 폐목재 수거 업체 | 폐목재로 재활용·처리 | 비닐·철띠·랩 걷어 내기 |
| 가정에서 나온 몇 장 | 시·군·구 대형폐기물 | 신고 뒤 정한 날 배출 | 품목 이름·수수료 확인 |
| 대여(렌털) 팰릿 | 빌려준 대여 회사 | 팔거나 버리지 않고 회수 | 찍힌 소유 표시 확인 |
| 수출용 소독 마크 팰릿 | 중고 팰릿 매입·수거 업체 | 병해충 없으면 다시 사용 | 마크가 보이게 사진 찍기 |
2026년 10월 기준 일반적인 수거·처리 길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수출입화물 목재포장재 검역요령을 정리했습니다. 매입 여부와 비용은 장수·상태와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시 쓸 수 있는 팰릿은 무엇을 보고 가르나요?
먼저 크기를 봅니다. 유닛로드 시스템 통칙을 다룬 한국산업표준 KS T 0006은 1,100×1,100mm 팰릿을 기본으로 일관 수송 체계를 짜도록 정하고, 2015년 개정에서 T12형이라 부르는 1,200×1,000mm 치수를 더했습니다. 두 표준 크기에 맞으면 다른 창고와 화물차에서도 그대로 쓰기 쉽지만, 규격 밖 크기로 따로 짠 팰릿은 맞는 짐과 선반이 적어 다시 쓸 곳이 좁아집니다.
다음은 상태입니다. 윗판이나 바닥 판이 한두 장 깨진 정도면 판을 갈아 끼워 다시 쓰기도 하지만, 가운데 받침 블록이 쪼개졌거나 오래 비를 맞아 썩고 곰팡이가 핀 것, 기름이나 약품이 밴 것은 짐을 다시 싣기 어려워 폐목재로 처리할 몫으로 둡니다. 못이 튀어나온 것과 철띠·랩이 감긴 것은 따로 표시해 두면 선별이 빨라집니다.
수출용 팰릿에 찍힌 HT·MB 마크는 무엇인가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시한 수출입화물 목재포장재 검역요령은 목재 팰릿을 나무상자·받침목과 함께 목재포장재로 봅니다. 목재포장재 검역을 하는 나라로 수출하는 화물에 쓰려면 나무껍질을 벗긴 뒤 소독처리 업체에 맡겨 열처리나 메틸브로마이드 훈증을 하고, 팰릿마다 소독처리 마크를 찍어야 합니다. 열처리는 나무 중심부 온도를 56℃ 이상으로 30분 이상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마크에는 국제 기준 심벌과 국가 코드 KR, 검역본부가 처리 업체에 준 생산자 코드가 들어가고, 처리 방법은 열처리면 HT, 훈증이면 MB, 마이크로웨이브 처리면 DH로 표시됩니다. 마크가 있고 병해충에 다시 감염되지 않은 팰릿은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지만, 판을 갈아 고친 것은 바꾼 부재를 소독해 마크를 찍고, 통째로 다시 짠 것은 기존 마크를 지우고 소독을 거쳐 새 마크를 찍어야 합니다.
나무 파렛트 수거를 부르기 전 무엇을 해 두나요?
더미를 상태별로 나눠 두면 수거하는 쪽이 바로 실을 몫과 처리할 몫을 가를 수 있습니다. 대여 회사 표시가 있는 것은 먼저 빼서 그 회사에 회수를 요청하고, 가정에서 나온 몇 장은 업체를 부르기보다 사는 시·군·구에 대형폐기물로 신고해 내놓는 편이 간단합니다. 사업장에서 폐목재가 많이 나왔다면 처리 기준과 맡기는 방법은 나무 폐기물 처리 안내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나무 팰릿은 한 장도 무겁고 튀어나온 못과 나무 가시에 다치기 쉬우니 두꺼운 장갑과 안전화를 갖추고, 혼자 높이 쌓거나 기울어진 더미 아래에서 일하지 마세요. 지게차로 싣는 동안에는 지게차가 움직이는 범위 밖으로 물러나 있어야 하고, 수동 운반 장비로 옮길 때도 여러 장을 무리하게 겹쳐 끌지 않습니다.
- 대여 회사 표시가 찍힌 팰릿을 골라 따로 두고 회수 요청하기
- 성한 것·판 몇 장 깨진 것·많이 깨지거나 젖은 것으로 나눠 쌓기
- 더미별 장수를 세고 전체 모습과 마크·표시를 사진으로 남기기
- 감긴 랩·철띠·비닐과 섞인 쓰레기 걷어 내기
- 차를 댈 자리와 지게차·수동 운반 장비가 있는지 확인하기
나무 파렛트 수거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팰릿 장수와 가로·세로 치수, 그리고 성한 것·판 몇 장 깨진 것·많이 깨지거나 젖은 것 같은 상태별 장수를 나눠 적어 주세요. 더미 전체 모습과 깨진 부분, 찍힌 마크나 표시는 사진으로 찍어 두었다가 상담 때 보내 주세요. 다시 쓸 만한 것을 매입해 가기를 원하는지, 처리만 맡기려는지도 밝혀 주시면 맞는 작업자를 찾기 쉽습니다.
창고·공장·가게·집 가운데 어디인지, 화물차가 하역장이나 건물 앞까지 들어오는지, 지게차가 있는지 아니면 사람이 날라야 하는지, 몇 층에서 내려야 하는지도 알려 주세요. 남은 선반·포장재처럼 창고 정리 때 함께 치울 짐이 있는지, 폐목재로 넘길 몫에 처리 확인 서류가 필요한지와 원하는 날짜를 남겨 주시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연락드립니다.
나무 파렛트 수거 자주 묻는 질문
수출 마크가 없는 팰릿은 다시 못 쓰나요?
합판이나 파티클보드로 만든 팰릿도 소독 마크가 필요한가요?
팰릿 규격은 어떻게 재서 적나요?
플라스틱이나 철제 팰릿이 섞여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나무 파렛트 수거,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5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수거 조건과 매입 여부는 팰릿 상태와 양,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업체 안내와 사는 시·군·구 기준을 함께 확인하세요.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