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수거, 팔 책과 버릴 책을 나누는 기준과 순서

끈으로 묶은 헌책 더미를 손수레에 싣는 작업자
예시 그림 · 끈으로 묶은 헌책 더미를 손수레에 싣는 작업자

책 수거는 상태 좋은 최근 판은 중고서점 매입으로, 낡은 책은 종이류 분리배출로, 양이 많아 옮기기 어려우면 수거 업체 방문으로 나누는 것이 기본입니다. 많은 책을 한꺼번에 내놓을 때는 끈으로 묶고 비닐 코팅과 스프링을 떼어 내야 재활용됩니다. 업체가 무게로 쳐 주는 값은 1kg에 수십 원 수준이라 돈을 받기보다 운반을 맡기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책 수거 자주 찾는 서비스

책 상태·종류별 처분 방법

책 상태·종류별 처분 방법
구분처분 방법확인할 점
최근 판·깨끗한 책온라인 중고서점 매입ISBN 조회, 구판은 매입 제외
낙서·얼룩·변색 책낮은 등급 또는 매입 불가매입가는 재고 따라 수시 변동
낡은 단행본·잡지종이류 수거함 배출끈으로 묶고 비닐 포장 제거
교과서·문제집종이류로 배출코팅지·금박·은박·먹지 떼기
스프링 노트·달력링을 빼고 종이류로금속·플라스틱 링 분리
사진·영수증·송장종량제 봉투인화지·감열지는 재활용 안 됨
서재 한 칸 이상 대량수거 업체 방문 수거권수·층수·엘리베이터 알리기

2026년 10월 기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품목 안내와 온라인 중고서점 매입 기준, 수거 업체 공개 단가를 정리했습니다. 지역과 업체에 따라 달라집니다.

책은 팔 수 있는 것과 버릴 것을 어떻게 가르나요?

온라인 중고서점은 책 뒷면의 ISBN이나 바코드로 매입 여부와 예상가를 바로 조회하게 하고, 표지·책등·내부의 변색과 낙서, 얼룩, 찢어짐, 제본 상태로 최상·상·중 등급을 매깁니다. 매입가와 매입 가능 여부는 상품별 수요와 재고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뀌고, 정가나 출간일이 다른 구판은 매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헌책을 무게로 받는 수거 업체 가운데에는 책을 1kg에 20원부터 쳐 주는 곳이 있는데, 같은 곳이 헌옷은 1kg에 300원을 매기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값입니다. 헌옷이나 이불을 가져가면서 책은 따로 값을 매기지 않는 곳도 있고, 무게로 셈할 때는 내용이나 판본이 값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전집이나 절판본처럼 따로 값을 알아볼 책은 무게로 넘기기 전에 먼저 조회해 빼 두세요.

종이류로 내놓을 때 무엇을 떼어 내야 하나요?

분리배출 누리집은 동화책, 잡지, 백과사전, 교과서를 신문지·백상지 같은 종이류와 함께 수거함에 내놓도록 안내하고, 책을 많이 배출할 때는 끈으로 묶어 내놓으라고 합니다. 다만 종이가 아닌 재질이 붙어 있으면 재활용 과정에서 다시 골라내야 하므로 아래 부분은 미리 떼어 냅니다.

사진은 인화지 표면에 약품이 발라져 있고, 영수증·택배 송장 같은 감열지는 표면의 화학물질이 재활용 제품에 얼룩을 남길 수 있어 종량제 봉투로 버립니다. 책 사이에 끼워 둔 사진과 영수증, 개인정보가 적힌 메모는 묶기 전에 빼 두세요.

  • 잡지의 비닐 포장과 비닐 코팅 종이
  • 달력·노트의 금속·플라스틱 스프링
  • 교과서의 코팅지·금박지·은박지·먹지
  • 책 사이에 끼운 사진·영수증·메모

대량 책 수거는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책은 부피에 비해 무거워 큰 상자에 가득 담으면 들기 어렵고 상자 바닥이 빠지기 쉽습니다. 작은 상자에 나눠 담거나 한 손에 들 수 있는 크기로 끈 묶음을 만들고, 손수레로 옮길 동선과 엘리베이터 보호 여부를 먼저 정하면 작업이 빨라집니다.

책장은 분리배출 누리집에서 대형폐기물로 분류하며, 상태가 좋은 가구는 재활용센터에 팔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가정에서 내놓는 목재 가구는 표면에 페인트나 오일 처리가 되어 있어 물질 재활용이 어렵고 주로 소각하거나 고형연료로 쓰인다는 설명도 함께 나옵니다. 책을 모두 뺀 뒤 선반을 분리해 두면 반출이 쉬워지고, 책장까지 함께 내보낼지 미리 정해 두면 차량 크기를 한 번에 맞출 수 있습니다.

  • 매입 가능한 책을 ISBN으로 조회해 따로 빼 두기
  • 남은 책을 종이류와 종량제 대상(사진·감열지)으로 나누기
  • 작은 상자나 끈 묶음으로 나눠 담기
  • 엘리베이터·계단 동선을 확인하고 손수레로 반출
  • 비운 책장은 대형폐기물 신고 또는 재활용센터 문의

책 수거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대략적인 권수나 상자 수, 책이 꽂힌 책장 전체 사진, 집의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차를 댈 수 있는 위치를 적어 주세요. 매입할 책을 이미 골라 두었는지, 책장이나 다른 짐도 함께 내보낼지,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까지 알려 주시면 운영자가 확인해 맞는 작업자를 빠르게 연결합니다.

이사나 유품 정리와 겹쳐 헌옷·이불 같은 짐이 함께 나온다면 품목별로 대략적인 양을 나눠 적어 주세요. 전집이나 오래된 책처럼 따로 값을 알아보고 싶은 책이 있으면 표지와 판권 면 사진을 함께 올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책 수거 자주 묻는 질문

책 수거 업체는 몇 권부터 와 주나요?
업체마다 기준이 달라, 지역과 대략적인 물량을 먼저 받아 본 뒤 방문 여부를 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헌옷·신발·가방을 합쳐 20kg 이상일 때 방문 예약을 받고 헌책은 그때 함께 가져가는 식으로 기준을 둔 곳도 있습니다. 권수보다 상자 수나 책장 칸 수로 알려 주면 차량과 인원을 가늠하기 쉽습니다.
책에 이름이나 필기가 남아 있으면 팔 수 없나요?
중고서점 품질 기준은 낙서와 메모 여부를 등급에 반영하므로, 필기가 많으면 낮은 등급이 되거나 매입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이름이 적힌 면은 떼어 내거나 지운 뒤 종이류로 배출하면 개인정보 노출도 줄일 수 있습니다.
아파트 재활용 날 한꺼번에 내놓아도 되나요?
끈으로 묶어 종이류로 내놓는 것이 원칙이지만, 배출 요일과 장소는 단지와 지자체마다 다르니 그 기준을 따릅니다. 수거함을 가득 채울 만큼 많다면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고 며칠에 나눠 내놓는 편이 좋습니다.
책을 상자에 담은 채 내놓아도 되나요?
분리배출 안내는 종이를 골판지와 그 밖의 종이류로 나눠 내놓도록 하고 있어, 책은 끈으로 묶어 종이류로, 상자는 펼쳐서 골판지로 따로 내놓는 것이 맞습니다. 수거 업체에 맡길 때는 상자째 가져가는 곳도 있으니 미리 물어보세요.

확인한 자료

2026-10-16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방법과 기준은 제품·현장 조건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제품 설명서와 관할 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

책 수거,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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