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방 제거, 잘라 내는 순서와 바닥·문짝 마감
문지방 제거는 방과 방 사이 나무 문턱이라면 문틀 기둥 사이를 잘라 들어내고 그 자리를 양쪽 바닥재로 이어 메우면 되지만, 두 바닥 높이가 다르거나 욕실처럼 물을 막는 자리라면 방법이 달라집니다. 업체는 문턱을 걷어 낸 뒤 바닥 이음과 문짝 아래 틈까지 맞춰 주고, 걸리는 시간과 금액은 문턱 재질과 개수, 높이 차, 바닥재를 새로 대야 하는지가 가릅니다.

문지방 제거 자주 찾는 서비스
문턱 자리·재질별 없애는 법과 마감
| 문턱 갈래 | 없애는 법 | 제거 뒤 마감 | 주의 |
|---|---|---|---|
| 방 사이 나무 문턱 | 기둥 안쪽 선을 따라 잘라 들어내기 | 양쪽 마루·장판 이어 깔기 | 문짝 아래 틈이 넓어짐 |
| 높이가 다른 두 바닥 | 문턱을 떼고 남는 높이 차 재기 | 경사 몰딩·낮은 쪽 메우기 | 턱 끝에 발이 걸리지 않게 |
| 돌 문턱 | 깨거나 잘라 내고 모르타르 걷기 | 모르타르로 높이 맞춘 뒤 바닥재 | 분진·소음이 커 보양 먼저 |
| 욕실 문턱 | 없애기보다 새 문지방으로 교체 | 방수 모르타르 고정·실리콘 | 턱을 없애면 물이 넘을 수 있음 |
| 베란다·다용도실 문턱 | 물 쓰는 쪽이면 턱 남기기 검토 | 낮은 턱과 물매로 물길 잡기 | 배수구 쪽 바닥 기울기 확인 |
| 휠체어·보행 보조 길 | 턱을 없애거나 낮추기 | 경사판·경사 몰딩으로 잇기 | 주거급여 지원 대상인지 확인 |
2026년 10월 기준 집수리 업체가 공개한 욕실 문지방 교체 작업 글과 국토교통부 마이홈포털 주거급여 안내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문턱 구조와 바닥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문지방 제거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업체는 먼저 문짝을 경첩에서 떼어 벽에 세워 두고 양쪽 바닥을 보양한 뒤, 문턱을 고정한 못과 실리콘 자리를 확인합니다. 나무 문턱은 멀티커터나 톱으로 문틀 기둥 안쪽 선을 따라 끊고 가운데를 몇 토막으로 나눠 지렛대로 들어내며, 남은 못과 이물질을 말끔히 걷어 내야 새 바닥재가 들뜨지 않습니다.
문턱을 들어낸 자리는 아래가 시멘트 모르타르인지, 비어 있는지, 양쪽 바닥보다 낮은지를 보고 메울 재료를 정합니다. 높이를 맞춘 뒤 바닥재를 이어 붙이고 문을 다시 달아 여닫이를 확인하면 마무리됩니다. 자를 때 나무 가루가 날리니 방진 마스크와 보안경을 쓰고, 돌 문턱을 깰 때는 소리와 분진이 더 커 주변을 비닐로 막아 둡니다.
- 문짝을 떼어 두고 양쪽 바닥 보양
- 문턱을 고정한 못·실리콘 위치 확인
- 기둥 안쪽 선을 따라 잘라 들어내기
- 못·이물질을 걷고 빈자리 높이 맞추기
- 바닥재를 잇고 문을 달아 여닫이 확인
문턱 뺀 자리 바닥은 어떻게 잇나요?
양쪽이 같은 마루이고 높이도 같으면 문턱 폭만큼 마루 판을 잘라 끼우거나 이음 몰딩을 덮어 잇습니다. 장판은 문턱 자리만 따로 덧대면 이음선이 드러나므로 한쪽 방 장판을 문턱 자리까지 넉넉하게 다시 까는 방법이 깔끔합니다. 문턱 옆 마루 판이 들떴거나 물을 먹었다면 강마루 부분 교체 안내를 보고 그 판부터 손보세요.
두 바닥 높이가 다르면 문턱을 떼도 턱이 남으므로 경사 몰딩으로 비스듬히 잇거나 낮은 쪽 바닥을 메워 높이를 맞춥니다. 문짝 아래 틈은 문턱 높이만큼 벌어지니, 문짝 아래에 같은 두께의 나무를 덧대 길이를 늘리거나 하부 실링을 달아 빛과 바람이 새는 틈을 줄입니다. 그다음 문을 닫았을 때 바닥에 끌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욕실 문턱도 없애도 되나요?
욕실 문턱은 샤워한 물이 문밖으로 넘지 않게 막는 턱이라, 썩었다면 없애기보다 물에 강한 문지방으로 바꾸는 쪽을 먼저 봅니다. 한 집수리 업체는 실측 뒤 나무 문턱과 못을 걷어 내고 방수액을 섞은 모르타르로 130mm 규격 PVC 문지방을 고정해 수평을 맞춘 다음 틈을 실리콘으로 마감한 작업을 공개했습니다. 문틀 아래 끝까지 물렀다면 문틀 수리 안내도 함께 보세요.
욕실·베란다처럼 물을 쓰는 자리에서 턱을 낮추려면 낮은 턱을 남기고 물매를 배수구 쪽으로 다시 잡아야 해 타일과 방수까지 손댈 수 있습니다. 어르신이나 휠체어 이동 때문이라면 국토교통부 마이홈포털 안내로 주거급여를 받는 자가 가구의 65세 이상 고령자는 50만 원, 장애인은 380만 원 한도에서 단차 제거·문폭 확대 같은 편의시설을 더 지원받을 수 있으니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물어보세요.
문지방 제거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없앨 문턱이 몇 개인지와 방·욕실·베란다 가운데 어느 문인지, 나무·돌·PVC 같은 재질을 적어 주세요. 문턱의 폭과 높이, 양쪽 바닥이 마루인지 장판인지 타일인지, 두 바닥 높이가 같은지도 함께 적으면 메울 재료와 몰딩을 미리 챙길 수 있습니다.
줄자를 댄 문턱을 정면과 옆에서, 문을 닫았을 때 아래 틈이 보이게 사진을 찍어 두었다가 상담 때 보내 주세요. 바닥을 새로 깔 계획이 있는지, 어르신이나 휠체어 이동 때문에 턱을 낮추려는지, 원하는 작업 날짜를 알려 주시면 맞는 작업자를 연결하기가 빨라집니다.
문지방 제거 자주 묻는 질문
바닥을 새로 깔 계획이면 문턱은 언제 없애나요?
경사 몰딩을 대면 오히려 발에 걸리지 않을까요?
욕실 문지방은 어떤 재질로 바꾸나요?
아파트에서 문턱을 자를 때 미리 알릴 곳이 있나요?
문지방 제거,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4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작업 방법과 비용은 문지방 재질과 바닥 마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시공 업체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