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바닥 시공, 쓰는 곳과 공정 순서·냄새 대책
MMA 바닥 시공은 메틸메타크릴레이트 수지를 콘크리트 바닥에 펴 바르고 규사와 상도를 올리는 공사로, 제조사 안내로는 1~2시간이면 다 굳는 경우가 많고 영하의 냉동창고에서도 시공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대신 냄새가 강하고 불이 붙기 쉬워 사람이 없는 시간에 환기하며 작업합니다. 업체는 바탕 갈기부터 상도까지 맡고, 금액은 면적·바탕 상태·미끄럼 방지 정도·작업 시간대가 가릅니다.

MMA 바닥 시공 자주 찾는 서비스
MMA 바닥 공정 단계별 하는 일과 볼 점
| 단계 | 하는 일 | 볼 점 |
|---|---|---|
| 바탕 확인 | 물기·기름때·들뜬 도막·균열 보기 | 젖은 바닥은 말린 뒤 시작 |
| 바탕 갈기 | 연삭기로 레이턴스·오염층 갈기 | 갈린 먼지는 빨아들여 치우기 |
| 프라이머 | 수지·경화제 섞어 얇게 펴 바르기 | 흡수가 큰 바닥은 두 번 바르기도 함 |
| 본층 | 충전재·안료 섞은 수지를 붓고 펴기 | 한 구역에 쓸 만큼만 섞기 |
| 규사 뿌리기 | 덜 굳은 층 위에 색 규사 뿌리기 | 양에 따라 미끄럼 정도가 달라짐 |
| 상도 | 흙손으로 펴고 바로 롤러로 고르기 | 두 번째 층은 첫 층이 굳은 뒤 |
| 개방 | 굳은 정도 확인 뒤 통행 재개 | 제품·온도에 따라 시간이 다름 |
2026년 10월 기준 MMA 바닥재 제조사의 시공 안내를 정리했습니다. 제품과 현장 조건에 따라 단계와 시간이 달라집니다.
MMA 바닥은 에폭시와 무엇이 달라 어디에 쓰나요?
가장 큰 차이는 굳는 속도와 시공 온도입니다. 수지 바닥재는 대개 5℃ 이상에서 시공해야 제대로 굳는다고 안내되지만, MMA는 경화를 돕는 촉매가 들어가 현장 온도에 맞춘 제품이 있고 영하 30℃ 조건까지 시공된다고 밝힌 제조사도 있습니다. 층마다 빨리 굳으니 영업이 끝난 밤이나 짧은 휴무 동안 여러 층을 이어 올리기 좋습니다.
그래서 온도를 올리기 어려운 냉동·냉장 창고와 식당·매장 뒤편 냉장실, 비바람을 맞는 주차장 경사로처럼 오래 비우기 어려운 곳에 많이 씁니다. 자외선에 강하고 시간이 지나도 잘 부서지지 않으며, 현장에서 바로 발라 먼지와 곰팡이 포자가 낄 작은 구멍(핀홀)을 피한다고 안내됩니다. 에폭시 공법별 차이와 평당 단가는 에폭시 바닥 시공·비용 안내에서, 주차장 자리별 마감은 주차장 바닥 공사 안내에서 다룹니다.
냄새와 불씨, 작업 중 출입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MMA 수지의 주성분인 메틸메타크릴레이트는 과일 향이 섞인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무색 액체로, 인화점이 10℃ 안팎으로 낮아 불이 붙기 쉬운 액체로 분류됩니다. 눈·피부·코·목을 자극하고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 작업자는 유기 증기용 방독 마스크와 보안경, 내화학 장갑을 갖추고 맨살에 묻지 않게 합니다.
바르고 굳는 동안에는 작업 구역에 사람과 차가 들어오지 않게 막고, 담배·용접·가스 불처럼 불씨가 될 만한 것을 치웁니다. 송풍기로 바깥 공기를 넣어 증기를 빼되 전기 장비에서 튀는 불꽃도 조심합니다. 지하나 건물 안이라면 환기구를 타고 위층·옆 점포로 냄새가 번질 수 있으니 관리사무소와 이웃에 작업 시간을 미리 알리세요.
- 작업 구역은 줄과 표지로 출입 막기
- 보관 중인 식품·포장재는 미리 옮기기
- 전열기·난로는 끄고 구역 밖으로 빼기
- 송풍기 자리와 공기가 빠질 길 정하기
현장에서 자주 생기는 문제는 어떻게 피하나요?
MMA 바닥 시공에서 흔한 문제는 바탕 때문에 생기는 들뜸입니다. 콘크리트 겉면의 약한 시멘트 막(레이턴스)이나 배어든 기름, 물기 위에 바로 바르면 새 층이 함께 떨어지니 연삭기로 단단한 면이 나올 때까지 갈고, 넓은 균열은 먼저 메운 뒤 시작합니다. 냉동창고는 바닥의 성에와 얼음을 없애 마른 면을 만드는 일이 먼저입니다.
두 번째는 빨리 굳는 성질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한 번에 많이 섞으면 펴기 전에 굳어 버리게 되니 구역을 나눠 조금씩 섞고, 현장 온도에 맞춘 제품과 배합을 쓰는지 업체에 확인하세요. 규사가 한쪽에 몰리면 얼룩이 지고 논슬립 효과도 고르지 않으니 고르게 뿌린 뒤 남은 알갱이를 쓸어 내고 상도를 올립니다.
MMA 바닥 시공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시공할 면적과 주차장 경사로·냉동창고·매장 통로·작업장 같은 쓰는 곳, 지금 바닥이 맨 콘크리트인지 에폭시·페인트·타일로 덮여 있는지를 적어 주세요. 냉동·냉장 공간이라면 평소 온도와 운전을 멈출 수 있는지를, 바깥 경사로라면 비나 눈을 맞는 구간인지를 함께 적으면 맞는 제품을 고르기 쉽습니다.
영업이나 차량 통행을 몇 시간까지 멈출 수 있는지, 야간 시공을 원하는지, 창·환기구 위치와 위층·옆 점포처럼 냄새가 번질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도 알려 주세요. 들뜬 곳·균열·기름때가 보이는 자리는 사진을 찍어 두었다가 상담 때 보내 주시면 갈아 낼 범위를 미리 짐작할 수 있어 견적이 빨라집니다.
MMA 바닥 시공 자주 묻는 질문
기존 에폭시 바닥 위에 MMA를 바로 올릴 수 있나요?
운전 중인 냉동창고도 시공할 수 있나요?
MMA 층은 얼마나 두껍게 올리나요?
바닥 색이나 무늬를 고를 수 있나요?
MMA 바닥 시공,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6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공정과 굳는 시간은 제품과 현장 온도, 바닥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제조사 시공 안내와 업체의 현장 확인 결과를 함께 보세요.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