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수리, 증상별 원인과 수리·교체 가르는 법
샷시 수리는 창이 뻑뻑하거나 덜컹거리고, 잠금이 안 걸리거나 바람·물이 새고, 레일에서 빠지는 증상의 원인을 찾아 롤러·레일·잠금장치·모헤어·실리콘 가운데 닳은 부위만 고치는 작업입니다. 업체들이 공개한 가격은 롤러 교체 7만 원부터, 레일 수리 5만~20만 원, 이탈방지턱 설치 7만 원부터이고 창 크기와 고칠 창짝 개수, 창틀 변형 여부가 금액을 가릅니다.

샷시 수리 자주 찾는 서비스
샷시 증상별 먼저 볼 곳과 공개 수리 가격
| 증상 | 먼저 볼 곳 | 고치는 법 | 공개 가격 |
|---|---|---|---|
| 뻑뻑하게 밀림 | 레일 먼지·롤러 마모 | 레일 청소 뒤 롤러 교체 | 롤러 7만 원부터 |
| 덜컹거리고 소리 남 | 롤러 깨짐·레일 파손 | 롤러 교체·레일 복원 | 레일 5만~20만 원 |
| 잠금이 안 걸림 | 창짝 처짐·잠금쇠 어긋남 | 창짝 높이·잠금쇠 위치 조정 | 손잡이 교체는 별도 |
| 틈으로 바람이 듦 | 모헤어 눌림·빠짐 | 모헤어 교체 | 집 전체 20만~65만 원 |
| 창틀 둘레 물 샘 | 물구멍 막힘·바깥 실리콘 갈라짐 | 물구멍 뚫기·외부 실리콘 | 실리콘은 별도 견적 |
| 레일에서 빠짐 | 이탈방지 장치 없음·레일 마모 | 이탈방지턱 설치 | 7만 원부터 |
2026년 10월 기준 창호 수리 업체 공개 가격과 견적 서비스 공개 자료를 모은 범위로, 롤러·이탈방지턱 값은 한 업체의 시작가입니다. 출장비는 따로 받는 업체와 포함하는 업체가 있고,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상마다 어디부터 보나요?
창이 뻑뻑하면 먼저 레일 바닥의 모래와 먼지를 걷어 내고 다시 밀어 봅니다. 청소한 뒤에도 무겁거나 덜컹거리며 소리가 난다면 창짝 아래 롤러가 닳거나 깨진 경우가 많고, 레일 바닥이 깨지거나 휘었는지도 함께 봅니다. 한 수리 업체는 롤러 교체를 7만 원부터, 파손된 레일 복원을 5만 원부터 받고, 한 견적 서비스는 레일 수리를 창 크기에 따라 개당 15만~20만 원으로 안내합니다.
잠금이 걸리지 않을 때는 손잡이보다 창짝이 내려앉아 잠금쇠 높이가 어긋났는지를 먼저 보고, 손잡이 부품 교체는 그다음입니다. 바람은 창짝 테두리의 모헤어, 물 샘은 레일 물구멍과 창틀 둘레 바깥 실리콘 순으로 봅니다. 바깥 실리콘은 창틀과 벽이 만나는 줄을 따라 갈라지거나 들뜬 곳이 있는지 살피되, 고층에서는 몸을 창밖으로 내밀지 말고 안에서 보이는 만큼만 봅니다.
수리로 될지 교체해야 할지 어떻게 가르나요?
한 견적 서비스는 콘크리트 슬래브가 주저앉았거나 창틀 변형이 너무 심해 창문을 뺄 수 없는 경우, 레일과 창틀까지 변형된 경우에는 수리보다 교체를 권합니다. 반대로 롤러·레일·모헤어처럼 닳는 부품만 문제라면 부품 교체로 끝나고, 같은 서비스가 공개한 샷시 시공·교체 평균이 286만 원(150만~450만 원)이라 금액 차이가 큽니다.
샷시 수리 비용은 고칠 창짝 개수에 따라 쌓이니, 창 전체에서 결로와 외풍이 심하고 유리가 한 겹인 집이라면 부품을 고쳐도 단열은 그대로라는 점을 함께 따져 보세요. 이때는 수리 견적과 교체 견적을 같이 받아 몇 년을 더 쓸지 기준으로 비교하는 편이 낫고, 창 한두 곳만 문제라면 그 창만 고치거나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샷시 수리 업체는 어떻게 고르고, 작업은 어떻게 하나요?
여러 업체에 물을 때는 출장비가 들었는지, 창짝을 뺐을 때 레일까지 봐 주는지, 맞는 롤러를 챙겨 오는지를 똑같이 물어 견줍니다. 예를 들어 창 두 곳의 롤러 교체와 레일 수리 한 곳을 맡기면 표 기준 롤러 7만 원씩 14만 원에 레일 5만~20만 원을 더해 19만~34만 원이고, 롤러 값은 시작가라 이보다 오를 수 있습니다(계산 예).
롤러를 바꾸려면 창짝을 들어 레일에서 빼야 하는데, 큰 창짝은 무겁고 바깥으로 기울면 떨어질 수 있어 고층에서는 직접 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작업하는 동안 창 아래로 사람이 지나가지 않게 하고, 끝난 뒤에는 업체와 함께 여닫힘과 잠금, 창짝 사이 틈을 확인한 다음 정산하세요.
- 여닫는 영상과 레일·롤러 사진으로 상담
- 창짝을 들어 레일에서 분리
- 롤러·레일·모헤어 상태를 보고 닳은 부품 교체
- 창짝을 다시 끼워 높이와 잠금쇠 맞추기
- 여닫힘·잠금·틈 확인 뒤 정산
샷시 수리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고칠 창의 위치(거실·방·베란다)와 창짝 개수를 적고, 뻑뻑함·덜컹거림·잠금 안 걸림·바람·물 샘·레일 이탈 가운데 어떤 증상이 언제부터인지 적어 주세요. 창을 여닫는 영상과 창짝 아래 롤러 쪽을 가까이 찍은 사진, 창틀 안쪽에 붙은 제품 표기를 올려 주시면 맞는 부품을 챙겨 한 번에 끝내기 쉽습니다.
PVC 창인지 알루미늄 창인지, 층수와 바깥쪽 작업이 필요한지, 물이 샌다면 비 올 때 어느 모서리로 들어오는지도 알려 주세요. 다른 창도 손볼 곳이 있다면 함께 적어 주시면 같은 날 한꺼번에 보고 견적을 내기 쉽습니다.
샷시 수리 자주 묻는 질문
롤러만 바꾸면 창이 다시 가벼워지나요?
이탈방지턱은 어떤 집에 다나요?
물이 새는데 실리콘만 다시 쏘면 되나요?
유리가 깨진 것도 같이 맡길 수 있나요?
샷시 수리,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자료 안내
2026-10-21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업체 공개 가격을 모은 범위이며, 생활요청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