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수거, 골판지·사무 용지 정리부터 업체 방문까지

가게 앞에서 묶은 골판지 상자를 트럭에 싣는 모습
예시 그림 · 가게 앞에서 묶은 골판지 상자를 트럭에 싣는 모습

폐지 수거는 가게·사무실·창고에서 나온 골판지 상자와 사무 용지, 신문을 재활용 수집 업체가 실어 가는 일로, 소량은 지자체 재활용 수거일에 내고 양이 많으면 방문 수거를, 기밀 문서는 파쇄 업체를 씁니다. 2026년 9월 공개 가격조사로 골판지는 전국 평균 kg당 92.9원이며, 견적은 종이 종류와 양, 테이프·비닐 같은 이물질, 층수와 반출 동선이 가릅니다.

폐지 수거 자주 찾는 서비스

폐지 종류별 정리 방법과 확인한 금액

폐지 종류별 정리 방법과 확인한 금액
구분정리·배출확인한 금액
골판지 상자테이프·철핀 떼고 접어서 배출kg당 전국 92.9·수도권 102.2원
신문지젖지 않게 펴서 쌓은 뒤 묶기kg당 전국 125.7·수도권 147.5원
사무 용지·책자코팅지·스프링·비닐 떼고 묶기가격조사 품목 아님
보냉 상자·감열지종이류 배출 대상 아님해당 없음
기밀 문서입고 파쇄 또는 현장 방문 파쇄건당 8만~20만 원

2026년 10월 기준 한국환경공단 재활용가능자원 가격조사(2026년 9월 실적, VAT 포함)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분리배출 지침, 업체 공개 가격을 정리했습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폐지 수거 업체는 어디까지 맡아 주나요?

재활용 수집 업체는 가게 뒷문이나 창고, 사무실 복도에 모아 둔 골판지 상자와 신문, 사무 용지 묶음을 차에 실어 갑니다. 소량이면 지자체가 품목별로 정한 재활용 정기 수거일에 내놓으면 되지만, 매일 상자가 쌓이는 매장이나 이사·창고 정리처럼 한꺼번에 나오는 양은 폐지 수거 업체의 방문 수거를 따로 잡는 편이 빠릅니다.

견적을 받을 때는 무게를 달아 값을 쳐 주는지, 운반비를 받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공개 가격조사 값은 시세 흐름일 뿐 업체가 쳐 주는 값과 같지 않을 수 있고, 엘리베이터 없는 층이나 차가 들어오기 어려운 골목이면 금액이 달라집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은 대형 업무용 빌딩·대형 상가 같은 배출자의 분리보관 이행을 지자체가 연 2회 이상 점검하게 합니다.

골판지·신문·사무 용지는 어떻게 정리해 내놓나요?

같은 지침의 품목별 배출 요령을 보면 골판지 상자는 비닐 코팅 부분과 테이프·철핀, 알루미늄박을 떼고 접어서 내고, 다른 종이와 섞이지 않게 따로 모아 두라고 되어 있습니다. 신문지는 젖지 않게 반듯하게 펴서 차곡차곡 쌓은 뒤 묶고, 비닐 코팅 광고지나 비닐이 끼지 않게 합니다. 상자 안에 남은 스티로폼 완충재와 비닐 봉투도 꺼내 두세요.

사무 용지와 책자·노트·전단은 비닐 코팅 종이, 스프링, 비닐 포장을 걷어 내고 크기별로 펴서 묶습니다. 반대로 안쪽에 알루미늄박이나 비닐이 붙은 택배용 보냉 상자, 택배 전표, 영수증 감열지, 사진 용지, 종이 호일, 방수 가공 포스터, 금속이 박힌 복합 소재 종이는 종이류 배출 대상이 아니니 미리 골라내야 합니다.

  • 골판지·신문·사무 용지를 종류별로 나누기
  • 테이프·철핀·스프링·비닐 떼어 내기
  • 상자는 접고 신문과 용지는 펴서 묶기
  • 비를 맞지 않는 곳에 모아 두기
  • 보냉 상자·감열지·코팅지는 따로 빼기

폐지 값은 얼마이고 기밀 문서는 어떻게 하나요?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정보시스템의 재활용가능자원 가격조사는 2026년 9월 실적으로 골판지를 전국 평균 kg당 92.9원, 수도권 102.2원으로, 신문지를 전국 평균 125.7원, 수도권 147.5원으로 올려 두었습니다(VAT 포함). 예를 들어 골판지 300kg이면 전국 평균값으로 약 2만 8천 원이 되는 셈이니(계산 예), 업체 견적의 운반 조건과 함께 견주어 보세요.

계약서나 인사 서류처럼 정보가 담긴 종이는 일반 폐지로 넘기지 말고 파쇄 업체에 맡깁니다. 업체 공개 가격으로 문서 파쇄는 건당 8만~20만 원(평균 10만 원) 선이며, 서류를 업체 시설로 보내는 입고 파쇄보다 파쇄 장비를 가져와 눈앞에서 처리하는 현장 방문 파쇄가 더 비싸게 책정됩니다. 종이만인지 하드디스크도 함께인지, 양이 얼마인지에 따라 견적이 갈립니다.

폐지 수거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상가·사무실·창고 가운데 어디인지와 주소의 구·동, 나오는 종이 종류(골판지·신문·사무 용지·책자)와 대략의 양을 적어 주세요. 양은 상자 개수나 묶음 수, 1톤 차량 몇 대분처럼 아는 대로 적고, 쌓아 둔 모습과 반출 동선을 찍은 사진을 올려 주시면 차량 크기와 인원을 가늠하기 쉽습니다.

엘리베이터 유무와 층수, 차를 댈 수 있는 거리,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영업 전후)도 알려 주세요. 한 번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맡기고 싶다면 주 몇 회인지, 기밀 문서가 섞여 파쇄가 필요한지도 함께 적어 주시면 맞는 업체를 연결하기 쉽습니다. 헌책을 팔거나 책을 종이류로 내는 방법은 「책 수거」 안내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폐지 수거 자주 묻는 질문

비에 젖은 상자도 폐지로 낼 수 있나요?
지침은 신문지와 기타 종이류를 물기에 젖지 않게 내놓도록 하고, 골판지는 다른 종이와 섞이지 않게 별도 장소에 모아 두라고 안내합니다. 젖은 상자는 말린 뒤 내고, 밖에 쌓아야 한다면 덮개를 씌워 두세요.
택배 상자에 붙은 송장은 떼야 하나요?
네. 택배 전표는 종이류 배출 대상에서 빠져 있고, 상자에 붙은 테이프와 철핀도 떼어야 합니다. 이름과 주소가 적힌 송장은 떼어 낸 뒤 글자를 지우고 버리면 개인정보가 새는 일도 막을 수 있습니다.
폐지 수거 업체가 매달 같은 값을 쳐 주나요?
공개 가격조사는 실적 월마다 새로 올라오고 같은 달에도 권역마다 값이 달라, 업체가 쳐 주는 값도 달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정기 계약이라면 시세가 바뀔 때 단가를 어떻게 조정할지 미리 정해 두세요.
우유팩이나 종이컵도 폐지와 같이 묶나요?
지침은 종이팩을 헹궈 말린 뒤 종이팩 전용수거함에 내고, 수거함이 없으면 다른 종이와 구분되게 끈으로 묶어 내라고 정합니다. 종이컵은 헹군 뒤 눌러서 봉투에 담거나 한데 묶어 냅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18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한국환경공단 재활용가능자원 가격조사와 업체 공개 가격을 옮긴 값이며, 생활요청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

폐지 수거,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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