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수거, 종류 가르기와 방문 수거·무게 재기

고철 수거는 업체가 와서 철과 비철을 종류별로 가르고 무게를 단 뒤 kg당 그날 시세로 사 가는 서비스입니다. 2026년 3~10월 시세 안내 글을 보면 생철·중량·경량 고철이 kg당 230~420원, 스테인리스 1,200~1,700원, 구리는 등급에 따라 9,500~1만7,000원 안팎입니다. 방문 수거는 200kg이나 500kg 이상만 받는 곳이 있고, 금액은 양과 분류 상태, 상차 조건이 가릅니다.

고철 수거, 필요한 작업을 고르면 요청서로 바로 이어집니다고철 수거 요청서 쓰기
작업장 앞에서 철 파이프와 샷시를 트럭에 싣는 모습
예시 그림 · 작업장 앞에서 철 파이프와 샷시를 트럭에 싣는 모습

고철 수거 자주 찾는 서비스

고철 종류별 가르는 기준과 2026년 공개 시세

고철 종류별 가르는 기준과 2026년 공개 시세
종류가르는 기준대표 품목kg당 시세
생철공장 가공 잔재, 불순물 없음프레스·펀칭 잔재360~420원
중량 고철두께 3mm 이상 철재H형강·철판·파이프·철근300~400원
경량 고철두께 3mm 미만 얇은 철가전 외판·철제 선반·캔230~340원
스테인리스304 계열은 자석에 거의 안 붙음싱크대·냄비·보온병1,200~1,700원
구리피복·녹·용접 자국 정도로 등급에어컨 배관·전선 속 동선상동 9,500원·꽈배기동 1만7,000원
피복 전선피복째면 구리 비율(수율)로 계산잡선·전원 코드·케이블4,000~8,000원
알루미늄·황동자석에 붙지 않는 비철샷시·캔·수도꼭지·밸브비철 시세로 따로 계산

2026년 10월 기준 고철 시세 안내 글 3곳(2026년 3·5·10월 작성)과 고물상 1곳의 공개 가격을 모은 범위입니다. 일부는 5톤 이상 도착 기준이라 소량은 더 낮게 매겨질 수 있고, 시세는 매일 바뀌어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철 종류와 대략의 무게를 적으면 수거 가능 여부를 확인해 연락드립니다고철 수거 견적 받아보기

고철 수거 업체는 어디까지 해 주고 값은 어떻게 매기나요?

업체는 품목 사진을 먼저 받아 받을 수 있는지와 대략의 단가를 알려 주고, 날짜를 잡아 와서 종류별로 나눠 무게를 단 뒤 싣고 갑니다. 한 업체는 매입가를 품목의 종류와 상태, 중량, 당일 시세로 정한다고 밝히고 있고, 받는 품목도 곳마다 달라 구리·폐전선·에어컨 압축기 위주로 사면서 일반 고철과 스테인리스는 받지 않는 고물상도 있습니다.

같은 철이라도 지역과 날짜에 따라 값이 다릅니다. 한국환경공단 재활용가능자원 가격조사에서 2026년 9월 철스크랩 전국 평균은 kg당 358.9원이었지만 권역별로는 충북 314.0원에서 충남 390.5원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한 시세 안내 글은 등급별 값이 5톤 이상을 업체 마당까지 실어다 준 도착도 기준이라 소량은 kg당 50~100원 낮게 매겨질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방문 수거는 몇 kg부터 되고 무게는 어떻게 재나요?

방문 수거 기준은 업체가 정합니다. 고철 200kg 이상부터 방문한다고 공지한 고물상이 있고, 시세 안내 글은 보통 500kg 이상이면 방문 수거가 되고 100kg 미만은 직접 가져가야 하는 곳이 많다고 설명합니다. 양이 적은 집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대로 공구·철사·못과 알루미늄·스테인리스를 이물질 없이 봉투에 넣거나 끈으로 묶어 재활용품 수거일에 내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철은 kg 단위로 값을 매기므로 단가와 무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저울로 재는지, 싣고 가서 업체 계근대에서 재는지 미리 정하고, 품목별 무게와 단가를 적은 계량 내역을 받아 두세요. 여러 종류가 한데 섞여 있으면 가장 낮은 등급 단가를 적용받을 수 있고 비철에 철 부속이 붙어 있어도 하급으로 매겨지니, 아래 순서로 나눠 두면 값이 덜 깎입니다.

  • 자석을 대어 붙는 철과 붙지 않는 비철을 먼저 나누기
  • 철은 두께 3mm 안팎을 기준으로 중량·경량을 따로 쌓기
  • 구리·황동·알루미늄·스테인리스는 마대를 달리해 담기
  • 플라스틱·고무·콘크리트 같은 부착물 떼어 내기
  • 품목별 사진과 대략의 무게로 같은 날 2~3곳 견적 받기
현장 조건이 맞는지 요청서에 적어 확인해 보세요요청서로 확인하기

가정·공사 현장·사업장 고철은 무엇이 다른가요?

가정에서는 냄비·공구·철제 선반처럼 여러 종류가 조금씩 나와 직접 가져가거나 재활용품으로 내놓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공사 현장은 H형강·철근·파이프 같은 중량 고철이 한꺼번에 나와 집게차로 싣는 경우가 많고, 콘크리트나 페인트가 붙은 채면 값이 깎입니다. 예를 들어 철거 현장에서 중량 고철 1톤이 나오면 표 기준 30만~40만 원이고(계산 예), 섞여 있거나 운반 조건이 나쁘면 이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나오는 프레스·펀칭 잔재는 불순물이 없으면 생철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으니 다른 고철과 섞지 말고 따로 모으세요. 사업자가 다른 사업자에게 철·비철 스크랩을 팔 때는 조세특례제한법의 매입자 납부특례에 따라 스크랩등 거래계좌로 대금과 부가가치세를 주고받아야 하며, 이 계좌를 거치지 않고 결제하면 제품가액의 10%가 가산세로 붙을 수 있으니 거래 전에 확인하세요.

고철 수거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나온 곳(집·공사 현장·공장)과 품목(철, 구리,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전선)을 적고, 품목별 대략의 무게나 마대·더미 수를 알려 주세요. 쌓아 둔 모습 전체와 전선 피복, 샷시 유리처럼 붙은 것이 보이게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려 주시면 방문 수거 기준에 맞는지, 어떤 차량이 필요한지 빨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차를 댈 수 있는 위치와 길 폭, 층수와 엘리베이터, 지게차를 쓸 수 있는지, 원하는 날짜도 적어 주세요. 사업자 거래라 세금계산서나 계량 내역이 필요하다면 그 점도 알려 주세요. 미리 옮겨 둘 때는 베임을 막는 장갑과 안전화를 갖추고, 혼자 들기 어려운 긴 철재는 그 자리에 둔 채 사진으로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

적어 둘 내용을 정리했다면 요청서에 그대로 옮겨 쓰면 됩니다요청서 쓰기

고철 수거 자주 묻는 질문

녹슬었거나 다른 재료가 붙은 고철도 받나요?
대부분 받지만 녹·페인트·콘크리트·플라스틱이 많이 붙어 있으면 등급이 내려가거나 감가될 수 있습니다. 떼어 낼 수 있는 부착물은 미리 떼고, 뗄 수 없는 것은 사진으로 보여 주며 감가 여부를 먼저 물어보세요.
알루미늄 샷시는 그대로 넘겨도 되나요?
유리와 고무 패킹, 플라스틱 부속이 붙어 있으면 그만큼 감가되기 쉬워 떼어 내고 알루미늄만 모으는 편이 낫습니다. 유리를 뗄 때는 깨질 수 있으니 장갑과 보안경을 쓰고, 뗀 유리는 고철과 섞지 말고 따로 처리하세요.
고철 값은 왜 날마다 바뀌나요?
국제 철스크랩 시세와 환율, 전기로 제철소의 매입 단가가 국내 시세의 기준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시세 안내 글은 설명합니다. 동네 고물상은 운송비와 마진을 빼고 사므로 대형 업체 시세보다 낮게 부르는 경우가 많고, 공개 조사 값은 흐름을 보는 참고로 쓰는 편이 맞습니다.
업체에 전화로 무엇을 물어보면 되나요?
오늘 기준 단가인지, 품목별로 따로 계산하는지 섞인 채 한꺼번에 계산하는지, 직접 가져갈 때와 방문 수거할 때 단가가 다른지, 이물질 감가가 있는지를 물어보세요. 답을 문자로 받아 두면 현장에서 단가가 달라졌을 때 근거가 됩니다.

고철 수거,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0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고철 시세 안내 글과 고물상 공개 가격을 모은 범위이며, 생활요청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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