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 처리, 교체 때 역회수와 지자체 신고·업체 수거

폐타이어 처리는 새 타이어로 바꿀 때 정비소나 타이어 판매점에 헌 타이어를 넘기는 역회수가 기본이고, 집에 남은 타이어는 지자체 대형폐기물로 신고해 내놓습니다. 수수료는 지자체마다 달라 파주시는 규격과 상관없이 3,000원, 부산 사하구는 승용차 타이어 7,000원입니다. 수십 개가 넘으면 폐타이어 수집·운반 신고를 한 업체에 맡기고, 아무 데나 버리거나 태우면 과태료나 벌금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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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 마당에서 헌 타이어를 트럭에 싣는 작업자
예시 그림 · 정비소 마당에서 헌 타이어를 트럭에 싣는 작업자

폐타이어 처리 자주 찾는 서비스

폐타이어 버리는 길과 비용·확인할 것

폐타이어 버리는 길과 비용·확인할 것
버리는 길맞는 경우비용 예확인할 것
정비소·판매점 역회수새 타이어로 바꿀 때업소마다 다름헌 타이어 처리 포함 여부
대형폐기물(파주시)집에 남은 몇 개모든 규격 3,000원스티커나 신청번호 붙이기
대형폐기물(부산 사하구)승용차·화물차 타이어승용차 7,000원·화물차량 등 1만2,000원차가 닿는 곳까지 내놓기
대형폐기물(부산 해운대구)승용차·2.5톤 이하 화물차7,000원·1톤 초과 1만1,000원차종에 맞는 규격 골라 신고
폐타이어 수거 업체수십 개·창고 정리개수·크기별 견적폐기물처리 신고·허가 서류

2026년 10월 기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과 파주시·부산 사하구·부산 해운대구 누리집의 대형폐기물 수수료표를 정리했습니다. 수수료는 조례로 정해 지자체마다 다르고 바뀔 수 있습니다.

타이어 개수와 있는 곳을 적으면 수거 가능 여부를 확인해 연락드립니다폐타이어 처리 업체 상담받기

폐타이어는 왜 정비소·판매점으로 돌려보내나요?

기후에너지환경부 훈령인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은 타이어를 소형·중형·대형 구분 없이 정비업소·타이어판매소 같은 역회수 경로로 내보내는 품목으로 정합니다. 집 앞에서 거두는 캔·병과 달리 판 곳으로 되돌려 모으는 품목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배출 스티커를 붙여 내는 대형폐기물 체계도 남겨 두어 파주시·부산 사하구처럼 수수료표에 타이어를 둔 곳이 있고, 타이어 항목이 없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은 정해진 제품의 제조·수입업자가 판매한 제품에서 나온 폐기물을 회수해 재활용하도록 하고(생산자책임재활용), 시행령은 자동차·건설기계·농업기계 등에 쓰는 타이어를 그 대상으로 정합니다. 교체할 때 헌 타이어를 업소에 두고 오는 것이 이 회수 체계로 가장 쉽게 넘기는 길이니, 처리비가 교체 비용에 들어 있는지 견적을 받을 때 함께 물어보세요.

집에 남은 타이어는 대형폐기물로 어떻게 내놓나요?

파주시는 온라인으로 수수료를 결제한 뒤 신청번호를 적어 붙이거나 종량제 봉투 판매처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사 붙여 내놓으면 생활폐기물 수거업체가 가져가고, 수거 요일은 읍·면·동마다 다릅니다. 부산 사하구는 구가 맡긴 처리업체에 전화·문자·메신저로 접수하며, 차량이 들어올 수 있는 곳까지 내놓아야 수거한다고 안내합니다.

수수료 구성도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부산 사하구는 승용차 타이어 7,000원을 수집·운반비 2,000원과 처리비 5,000원으로 나눠 매기고, 부산 해운대구는 승용차·1톤 이하 화물차 타이어와 2.5톤 이하 화물차 타이어를 나눠 받습니다. 예를 들어 승용차 타이어 4개를 하나씩 신고하면 파주시 기준 1만2,000원, 부산 사하구 기준 2만8,000원입니다(계산 예).

  • 사는 시·군·구 대형폐기물 품목표에서 타이어 규격 찾기
  • 온라인 결제나 스티커 구입으로 개수만큼 수수료 내기
  • 신청번호나 스티커를 타이어마다 잘 보이게 붙이기
  • 정해진 날 차량이 닿는 집 앞이나 지정 장소에 내놓기
수거 날짜와 차를 댈 수 있는 곳을 요청서에 적어 확인해 보세요요청서로 확인하기

타이어가 많거나 사업장에서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창고 정리나 폐업으로 수십 개가 한꺼번에 나오는 폐타이어 처리는 하나씩 신고하기보다 업체 수거가 현실적입니다. 폐기물관리법은 폐타이어를 수집·운반하는 사업자가 시설·장비를 갖춰 시·도지사에게 폐기물처리 신고를 하도록 정하므로, 맡기기 전에 신고증명서나 수집·운반업 허가증을 보여 달라고 하고 어디로 가져가 재활용하는지 물어보세요. 모인 폐타이어는 고무분말이나 고형연료제품 같은 재활용 원료가 됩니다.

폐타이어를 빈터·하천·산에 버리거나 태우는 것은 같은 법이 금지하는 투기·소각입니다. 집에서 나온 것은 생활폐기물이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 사업장폐기물이면 7년 이하 징역이나 7천만 원 이하 벌금 대상입니다. 신고하지 않은 사람에게 넘기면 어디로 갔는지 확인하기 어려우니, 값만 보고 고르지 말고 신고 여부부터 보세요.

폐타이어 처리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타이어 개수와 크기(승용차·SUV·화물차·농기계), 휠이 끼워져 있는지, 지금 둔 곳(집 마당·창고·정비소)과 사는 시·군·구를 적어 주세요. 타이어 옆면의 규격 표기와 쌓아 둔 모습 전체를 찍은 사진을 올려 주시면 대형폐기물 신고로 충분한지, 업체 수거가 맞는지 가르기 쉽습니다.

트럭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인지, 지하 주차장이나 계단을 거쳐 옮겨야 하는지, 원하는 날짜와 처리 확인 서류가 필요한지도 알려 주세요. 휠이 끼워진 타이어는 특히 무거우니 들기보다 굴려서 옮기고, 높이 쌓인 더미는 위에서부터 하나씩 내려 무너지지 않게 하세요.

적어 둘 내용을 정리했다면 요청서에 그대로 옮겨 쓰면 됩니다요청서 쓰기

폐타이어 처리 자주 묻는 질문

교체하지 않고 헌 타이어만 정비소에 가져가도 되나요?
지침상 회수 경로는 정비업소·타이어판매소이지만, 교체 작업 없이 헌 타이어만 가져갈 때 받는지는 업소마다 다를 수 있어 먼저 물어보세요. 받지 않는다면 사는 곳의 대형폐기물 신고로 내놓으면 됩니다.
휠이 끼워진 타이어도 그대로 내놓아도 되나요?
확인한 지자체 수수료표에는 휠 포함 여부가 따로 적혀 있지 않아, 신고 전에 청소 부서나 수거업체에 휠째 받는지 물어보세요. 휠을 떼어 냈다면 금속 휠은 고철류로 따로 내놓거나 고물상에 넘길 수 있습니다.
농기계나 화물차 타이어도 같은 방법인가요?
생산자 회수 대상에는 자동차뿐 아니라 건설기계·농업기계 타이어도 들어 있어 판매·정비 업소를 통한 회수가 기본입니다. 대형폐기물로 낼 때는 화물차 타이어를 승용차와 다른 규격으로 받는 지자체가 있으니 품목표의 규격을 먼저 확인하세요.
쌓아 둔 폐타이어에 빗물이 고여도 괜찮나요?
흰줄숲모기는 폐타이어에 고인 물 같은 인공용기에서 자라는 모기라, 마당이나 옥상에 둔 타이어는 모기가 생기는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처리하기 어렵다면 비를 맞지 않는 곳에 두거나 덮개를 씌워 안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세요.

폐타이어 처리,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0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지자체 공개 대형폐기물 수수료표를 옮긴 값이며, 생활요청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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