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식용유 수거, 음식점 매입 조건과 가정 배출 방법

폐식용유 수거는 음식점이면 수거 업체가 18L 캔에 모은 기름을 걷어 가며 값을 쳐 주기도 하고, 가정이면 식힌 기름을 아파트 단지나 동주민센터의 전용 수거함에 내는 방식입니다. 값은 기름 종류와 양, 업체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업소용 기름을 파는 한 판매처는 새 기름을 살 때 가득 찬 18L 캔 하나에 2만2천 원을 현장에서 주지만 동물성 기름은 받지 않습니다.

폐식용유 수거, 필요한 작업을 고르면 요청서로 바로 이어집니다폐식용유 수거 요청서 쓰기
식당 뒤편에서 쓴 기름을 수거 통에 옮겨 붓는 모습
예시 그림 · 식당 뒤편에서 쓴 기름을 수거 통에 옮겨 붓는 모습

폐식용유 수거 자주 찾는 서비스

폐식용유 양·장소별 배출처와 담는 법

폐식용유 양·장소별 배출처와 담는 법
구분배출처담는 법·조건
가정 소량(영등포구)종량제 봉투휴지·신문지에 흡수시켜 버림
수거함 있는 아파트단지 안 전용 수거함식혀서 뚜껑 있는 용기에 담기
단독주택동주민센터 전용 수거함물·음식물 찌꺼기 섞지 않기
18L 이상(영등포구)처리업체에 수거 요청수거함이 가득 찼을 때도 같음
음식점 식물성 기름수거 업체 방문 수거18L 캔을 가득 채워 보관
음식점 동물성 기름받는 업체 따로 확인돼지·소기름은 안 받는 곳 있음

2026년 10월 기준 서울 영등포구·서초구, 부산 영도구의 폐식용유 배출 안내와 업체 공개 수거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수거함을 둔 곳과 다량 배출 기준은 구마다 다르니 사는 구의 안내를 함께 보세요.

기름 종류와 한 달에 나오는 양을 적으면 수거·매입 가능 여부를 확인해 연락드립니다폐식용유 수거 견적 받아보기

음식점 폐식용유는 어떻게 수거하고 값을 받나요?

음식점 기름은 수거 업체에 연락해 모은 통을 넘기거나, 새 업소용 기름 납품과 묶어 정기적으로 걷어 가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 식자재 판매처는 새 기름 18L를 살 때 가득 찬 폐식용유 18L 캔 하나에 2만2천 원을 현금이나 계좌로 주되, 제주는 도서지역이라 1만1천 원으로 낮추고 돼지·닭·소기름 같은 동물성 기름은 받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이 금액은 새 기름 판매에 붙인 조건이라 수거 업체가 따로 사들이는 값과 다를 수 있고, 돼지기름·소기름까지 받는다는 한 수거 업체는 값이 매월·매주 시세에 따라 바뀐다며 따로 문의를 받습니다. 매장이 수거를 신청하면 여러 업체가 값을 부르는 경매 방식의 중개 서비스도 있으니, 튀김 기름이 식물성인지 동물성이 섞였는지와 한 달에 몇 통이 나오는지 정리해 두고 두세 곳에 같은 조건으로 물어보세요.

가정에서 쓴 기름은 어디에 내놓나요?

서울 영등포구는 버리는 양이 적으면 휴지나 신문지에 흡수시켜 종량제 봉투에 넣고, 그보다 많으면 아파트는 단지 안 전용 수거함, 단독주택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수거함에 내라고 안내합니다. 기름은 식힌 뒤 뚜껑 있는 용기에 담고, 물이나 음식물 찌꺼기를 섞지 말며, 수거함에는 일반 쓰레기나 음식물을 넣지 않아야 합니다.

18L 이상을 한꺼번에 버리거나 수거함이 가득 찼다면 영등포구는 처리업체에 수거를 요청하라고 하고, 서초구도 아파트 수집함과 주민센터 수거함에 언제든 내되 가득 차면 구가 알린 처리업체에 연락하게 합니다. 부산 영도구는 수거함이 없는 공동주택을 단독주택처럼 행정복지센터 수거함으로 내게 하면서 남항동·봉래1동·봉래2동은 그 대상에서 빼 두었으니, 사는 구의 수거함 설치 현황부터 확인하세요.

현장 조건이 맞는지 요청서에 적어 확인해 보세요요청서로 확인하기

수거 업체는 무엇을 확인하고 기름은 어떻게 모아 두나요?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은 폐식용유를 이물질이 섞이지 않게 모아 지자체나 민간 재활용사업자가 마련한 수거장소·전용수거함에 내도록 정합니다. 폐기물관리법은 생활폐기물인 폐식용유를 유출 우려가 없는 전용 탱크·용기로 거두는 경우, 시·도에 폐기물처리 신고를 마친 자가 수집·운반할 수 있게 하니 계약 전에 신고를 마친 업체인지 서류로 확인하세요.

모아 두는 동안 생기는 문제는 대개 섞임입니다. 튀김 찌꺼기와 물기가 들어가면 재활용 과정에서 걸러 낼 불순물이 늘어나니, 뜨거운 기름에 데지 않게 완전히 식힌 뒤 걸러 담고 뚜껑을 닫아 두세요. 동물성 기름을 한 통에 섞으면 그것을 받지 않는 업체에는 넘기기 어려워지므로 기름 종류별로 통을 나눠 쓰는 편이 낫습니다.

  • 폐기물처리 신고를 마쳤는지(서류)
  • 동물성 기름도 받는지
  • 18L 통 한 개 기준 값과 현장 지급 여부
  • 수거 주기와 한 번에 걷어 가는 최소 양
  • 빈 통을 주는지, 통을 누가 씻는지

폐식용유 수거 요청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생활요청 요청서에 음식점인지 아파트 단지·가정인지, 주로 쓰는 기름이 대두유·카놀라유 같은 식물성인지 돼지·소기름이 섞이는지, 한 달에 나오는 양을 18L 통 수로 적어 주세요. 지금 쓰는 보관 통과 뚜껑, 통을 두는 자리 사진을 함께 올려 주시면 수거 방식과 값 조건을 맞춰 보기 쉽습니다.

원하는 수거 주기(주 1회·월 2회 등)와 시간대, 차를 댈 수 있는 위치와 엘리베이터·계단 여부를 남겨 주세요. 새 기름 납품도 함께 원하는지, 다른 업체와 계약 중이라면 끝나는 날짜와 지금 받는 값을 적어 두시면 같은 조건으로 견주기 쉽습니다.

적어 둘 내용을 정리했다면 요청서에 그대로 옮겨 쓰면 됩니다요청서 쓰기

폐식용유 수거 자주 묻는 질문

싱크대 배수구에 조금씩 흘려보내면 안 되나요?
인천광역시 자원순환 누리집의 글은 식용유가 물과 잘 섞이지 않아 하수관 안쪽에 달라붙거나 다른 이물질과 엉겨 흐름을 막고, 하수처리 부담을 늘리며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영등포구 안내도 잘못 버리면 배수관이 막힐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모은 폐식용유는 어디에 다시 쓰이나요?
거둔 기름은 찌꺼기와 수분을 걸러 정제한 뒤 바이오디젤 같은 연료 원료로 쓰이고, 최근에는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로도 주목받는다고 인천광역시 자원순환 글은 설명합니다. 서울 동작구의 수거함 지원 사업을 다룬 2026년 6월 기사에 따르면, 이 구에서 지난해 거둔 폐식용유 42톤 이상이 바이오디젤과 산업용 연료 원료로 재활용됐습니다.
우리 아파트에도 폐식용유 수거함을 둘 수 있나요?
서울 동작구는 2026년 4월부터 예산이 떨어질 때까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신청을 받아 45L 스테인리스 수거함을 단지당 3개 이내로 새로 놓거나 바꿔 주고 지정 업체가 거둬 가게 했으며, 10월 현재 접수는 마감됐습니다. 이미 다른 업체와 수거 계약을 맺은 단지는 그 업체와 먼저 협의하게 했습니다. 이런 지원은 구마다 다르니 관리사무소를 통해 사는 구의 청소 담당 부서에 물어보세요.
엔진오일 같은 다른 기름도 폐식용유 수거함에 넣어도 되나요?
넣지 않습니다.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은 윤활유와 그 용기를 정비업소 같은 역회수 경로로 내도록 폐식용유와 따로 정해 두었고, 영등포구도 폐식용유 수거함에 다른 쓰레기를 넣지 말라고 합니다. 차에서 뺀 엔진오일은 정비업소에 맡기세요.

폐식용유 수거, 요청서로 맞춰 보세요작업 내용과 현장 조건을 적어 보내면 운영자가 확인한 뒤 남기신 연락처로 연락드립니다. 요청서만으로 계약이나 결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2026-10-20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방법과 기준은 제품·현장 조건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제품 설명서와 관할 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틀린 곳은 요청서의 요청 내용 칸에 쪽 주소와 함께 적어 주시면 확인해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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